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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천재교육_올해 교재 1만8000권 기증… 세상 여는 큰 교육 앞장
 작성자 : 관리자 2011.12.28 16:12:07, 조회 1,044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재교육은 '해법수학' 시리즈를 시작으로 유아와 초·중·고교생을 위해 연 3700여 종에 이르는 학습 교재 및 교과서를 개발·발행하는 우리나라 대표 교육 출판사다. 천재교육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해마다 다양한 장학 사업과 기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천재교육이 올 한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교재는 무려 1만 8000여 권에 달한다. 지난 3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1100만 원 상당의 교재 1400여 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여성재단에 총 2400만 원 상당의 교재 2020여 권을 기증했다. 기부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는 총 6000여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고,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는 지난해에 이어 297만원 상당의 교재 282권을 기증했다.


  지난 11월 23일 천재교육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총 300만원 상당의 교재를 기증했다. /천재교육 제공 국내뿐만이 아니다. 천재교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재몽골한인회에 교재를 기증했다. 또한 국내 결식아동과 중국 거주 한국인 사업장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3000만 원 상당의 교재 1680권을 기증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행했다. 천재교육 홍보기획부 김희진 과장은 "굿네이버스를 통한 교재 기부는 지난 2006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라며 "지금까지 전달된 교재만 해도 총 8만 8000여 권이 넘는다"고 말했다.

천재교육은 해마다 열리는 '금천구 연중 나눔행사'의 '통 큰' 기부자이기도 하다. 올해 8회째 나눔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금천구청에 한해 평균 1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교재를 기증하고 있다. 쌀 600포, 라면 600박스 등의 생필품, 1만여 권의 학습 교재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등의 각종 복지재단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우등생 해법시리즈 텍스트를 제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천재교육의 교육 공헌은 교재와 물품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1986년부터 매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학생 6명과 전남 진도 석교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 초에는 서울대에 발전기금 20억 원을 쾌척했다. 지난 2008년에는 카이스트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천재교육은 '최선을 다하자'는 사훈 아래 '창의력 개발, 미래 인재 육성, 교육 서비스 지원'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걱정 없이 교육을 받고, 장차 이 땅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0902 www.chunjae.co.kr

출처: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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