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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음도 예쁜 미스 몽골
 작성자 : 관리자 2011.12.27 13:36:29, 조회 819 







“성형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들을 수술해 주고 싶어요.” 의료봉사단체 열린의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몽골인 바트뭉흐 바담체체그(17·사진)의 각오는 다부졌다. 그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의사회가 홍보대사를 외국인으로 위촉한 것은 처음이다. 몽골 국립의대 2학년으로, 2010년에는 미스 몽골로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 8월 열린의사회의 몽골 의료봉사 활동에 참가한 이후 한국 시민단체의 지구촌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여왔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홍보대사 역할을 자원했어요. 의료분야라 제 전공과도 맞습니다.” 바담체체그는 의사인 어머니와 함께 12세 때부터 고아원과 양로원 등에서 간호 활동을 해왔다. 그러면서도 학업성적이 뛰어나 또래보다 2년 일찍 대학에 입학했다. 미스 몽골로 선발되기 전부터 몽골 드라마 주연과 모델로도 활동했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처음 의료봉사를 떠나며 설립됐다. 이후 몽골 25회를 비롯해 70회 가까이 지구촌 각국과 재난 지역에서 ‘한국의 인술’을 폈다. 지난 7월에는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몽골 건국 90주년 기념훈장’을 받았다.

바담체체그는 “열린의사회가 몽골에 매년 1~2차례 와주고, 특히 불쌍한 아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 주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며 “나도 언젠가는 그런 선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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