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남양주 퇴계원로타리클럽 몽골 학교에 2천300만원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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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12.02.02 13:11:21, 조회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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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00지구 퇴계원클럽이 매칭그랜트(상응보조금)사업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 프리머리스쿨에 2천300만 원을 들여 컴퓨터교실을 만들어 주고 500만 원 상당의 학용품과 옷을 전달해 초아의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1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퇴계원클럽에 따르면 고현문 회장과 회원 5명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울란바토르시 남양주문화원을 방문해 뭉크바트라 부시장에게 500만 원 상당의 학용품과 옷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울란바토르시 뭉크바트라 부시장은 “퇴계원클럽이 5년째 학용품과 옷을 보내 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이번 프리머리스쿨에 컴퓨터 25대와 책상 등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교실을 꾸미는 것을 보고 로타리 봉사정신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 출처: 기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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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시 러·중 유학생 대상 스키 상품 테마 팸투어 등 운영<BR><BR>“자매도시·우호협력도시 교류 강화·고급화 전략 추진”<BR><BR><BR></STRONG>【강릉】동해안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강릉시가 외국인 의료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관광</A> 활성화를 위한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9>맞춤식</A>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BR><BR><BR>지난 31일 강릉시에 따르면 (주)고려의료관광개발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강원지사</A>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8>러시아</A> 및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 상품을 테마로 한 팸투어를 추진해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kwnews2_web_10&host=www.alphatranslation.co.kr&affiliate_id=kwnew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0%AD%B8%AA%BE%C6%BB%EA&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ajj5xL2xya1-sOs0U9pUBLH3MszCbM4AAJ_5qNOuWADoE66h4j4VWlP-fBrgehuXnBAGlh90i6yYEaPtr-0AhDb13PHsvZ_GVqcpXuDQa1svRfIp6jxxI3D7uvMiq_uig6ti8RBjqUPrPqtGcOaZZVxEz7aBQeh15EbtOWWJZYBmt42Ww5W4bbXW2Fi4UrntFVDGQhVbY888FRzU4iegia2H5FW4ccJ99-2kMokJQ0uRR6R_OSwUI95NMBWssaT9jWP2_fEwVorAZZoi2A0mOEznGCO3t-zN5JMvMytp3ApsAx302Qz98M.000000006c6ffa1d" target=_blank>강릉아산</A>병원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건강</A>검진, 스키 체험, 관광지 투어,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7>동해항</A> DBS크루즈 승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몽골 홉스골도 방문단도 지난달 28일 강릉을 찾아 1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아산병원,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강릉동인</A>병원,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4>강릉원주대</A> 치과병원과 강릉보건소는 물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의료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검토</A>했다. 또 지난 31일부터 4일까지 몽골 의료관광객 8명이 강릉을 찾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5>동인</A>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경포, 정동진 관광 투어를 실시한다.<BR><BR><BR>특히 강원도 의료<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4>관광지원</A>센터와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주관으로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극동러시아 여론 주도층 17명이 지난 30일 강원도를 찾아 오는 6일까지 체류하며 강릉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관광 투어와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강릉과학</A>산업단지 산업 시찰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동북아 의료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 자매도시나 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의료 관광 인프라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8 href="http://www.kwnews.co.kr/kwnews/search/default.asp?searchWord=고급화" target=_blank>고급화</A>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BR><BR><BR><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9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kwnews2_web_10&host=www.ProberShop.co.kr&affiliate_id=kwnew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0%ED%B4%DE%BC%F8%B1%E2%C0%DA&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cI5qfG7DlGgJXMhzo-wUvP8rIQnWMYd2jnLd0dZBPoHWh8pzIJm2lnQwtaqkOGvlEvO7NoQ1RQTz8gBW8-vmXpTQIOlypoIynEMvTmsJnhSktl2dKKb5u31G4Zm8W1q-D0gC0XRA4AUyilx_Fx4O3YeiMKGruEDuVFua2P1J8TIGEpTeSm2bWB9u6Td3osYgBt5DUBFDqEiBwdEUTkoP8SD_zIggxY3bY7xt_70vq9DrU34oDcuJEs.000000006c6ffa1d" target=_blank>고달순기자</A><BR><BR>출처: Famil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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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경북도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신도시 건설에 관한 건축기술 교류협력을 위해 '몽골 신도시개발 기술협력 프로젝트 공동 TF팀'을 31일 급파한다.<BR><BR>27일 경북도는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신도시 건설에 관한 건축기술 교류협력을 위해 '몽골 신도시개발 기술협력 프로젝트 공동 TF팀'을 발족한 바 있으며,30일에는대구대학교 성산홀 회의실에서 TF팀 발대식을 가지고현지 협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BR><BR>TF팀은 지역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마련을 목적으로 관공서와 대학교가 함께 T/F팀을 구성,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기획반과 기술협력반, 대외지원반 등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이재춘 경북도 건축지적과장과 송록영 대구대 홍보비서실장이 공동팀장을 맡는다.<BR><BR>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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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휴재활의학과는 다음 달 5일 몽골 출신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무료 진료는 몽골 근로자들이 주로 겪고 있는 목, 어깨, 무릎, 허리 등의 만성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서울휴재활의학과는 몽골 전문 인터넷 방송인 '몽골라디오&TV방송'(www.MGLradio.com)을 통해 국내 거주 몽골 근로자들에게 온라인 상담을 해왔다. <BR><BR>진료를 원하는 몽골 근로자는 이 방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BR><BR>고재현 서울휴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이번 진료를 통해 몽골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몽골 근로자를 위한 의료 상담과 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win@yna.co.kr<BR><BR>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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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photobox1><IMG border=0 src="http://www.kwnews.co.kr/photo.asp?number=212013000157&ext=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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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가 대구대와 공동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신도시</A> 및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건축</A>기술 교류협력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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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몽골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신도시개발</A> 기술협력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프로젝트</A> 공동 태스크포스팀은 지역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건설업</A>체의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해외진출</A>을 위한 교두보 역할마련을 목적으로 관공서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대학교</A>가 함께 구성,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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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스크포스팀은 기획반, 기술협력반, 대외지원반 3개반 10명으로 구성돼 경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과 대구대 송록영 홍보비서실장을 공동<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69661&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target=_blank>팀장</A>으로 해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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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20%; FONT-STYLE: normal;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 COLOR: #03016f;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PADDING-TOP: 4px" href="http://adv.etnews.com/RealMedia/ads/click_lx.ads/etnews.co.kr/detail/1887691239/x02/OasDefault/advantech_HDD_111128/advantech_HDD_111128_x02.html/37396130306336643465396535333830" target=_blank>[AD] HDD대란!!이제 대세는 SSD, 어드밴텍 SSD 40GB 최적가판매 99000원</A> <!-- 텍스트광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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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산 개발사업을 비롯한 바가누르 탄광 청정석탄 기술개발 등 우리나라가 몽골에서 추진 중인 석탄 개발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P>
<P>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산 개발사업자 선정이 백지화된 이후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과 일본, 러시아로 구성된 컨소시엄 내 지분관계도 결론짓지 못했다.</P>
<P>몽골 측에서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국가안전위원회(NSC)에서 사업자 선정을 무효화한 이후 올해 안에 재입찰에 들어간다는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연간 발전용 유연탄 소비량은 7800만톤(2011년 기준)에 달하고 제철소에서 쓰이는 유연탄도 연간 3000만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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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산 개발사업을 비롯한 바가누르 탄광 청정석탄 기술개발 등 우리나라가 몽골에서 추진 중인 석탄 개발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BR><BR>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몽골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산 개발사업자 선정이 백지화된 이후 답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과 일본, 러시아로 구성된 컨소시엄 내 지분관계도 결론짓지 못했다. <BR><BR>몽골 측에서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국가안전위원회(NSC)에서 사업자 선정을 무효화한 이후 올해 안에 재입찰에 들어간다는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연간 발전용 유연탄 소비량은 7800만톤(2011년 기준)에 달하고 제철소에서 쓰이는 유연탄도 연간 3000만톤이다. <BR><BR>타반톨고이 광산은 제철 공정에 꼭 필요한 점결탄을 비롯한 64억톤의 광물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미개척 3대 광산 중 하나다. 국제입찰을 진행한 찬키 블록 1광구에는 12억톤, 몽골 기업이 개발 중인 2광구에는 10억톤의 유연탄이 각각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지난해 3월 지식경제부가 몽골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청전석탄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 부족과 판로 확보 문제로 제자리걸음이다. <BR><BR>당초 양국은 지난해 민간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3억달러를 투자해 바가누르 탄광의 저급탄을 고급탄으로 만들어 울란바토르시에 난방 및 발전용으로 공급하는 석탄 개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석탄 개질 과정에서 배출되는 가스는 디메틸에테르(DME)로 전환하는 사업과 이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었다. <BR><BR>하지만 저급탄을 고급탄으로 만드는 기술은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특허를 갖고 있을 정도로 기술이 확보됐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DME를 만드는 기술은 아직 실증을 거치지 않았다. <BR><BR>고급탄과 DME 판로도 문제다. 몽골이 내륙에 있어 바다로 가져가기 어렵고 철도로 이송하는 비용을 어느 나라에서 부담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BR><BR>몽골 측 태도도 협상 진행에 걸림돌이다. 지분 50대50으로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으나 몽골 정부가 실제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투자 지분을 줄이는 대신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광산개발 지분을 더 요구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몽골 측이 들어주지 않는 상황이다. <BR><BR>정부 한 관계자는 “몽골과 자원개발사업이 답보 상태인 것은 맞지만 재추진할 의지가 없는 건 아니다”라며 “양국 간 우호적 분위기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BR><BR>유창선기자 <A href="mailto:yuda@etnews.com">yuda@etnews.com</A> <BR>출처: 그린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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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segye2_web_10&host=www.mbcbeauty.co.kr&affiliate_id=segye2_web&type=_kl&where=text&keyword=%B4%EB%B1%B8%BD%C3&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aSSQz2KJWK4-sOs0U9pUBJoXIziwm2TldLRP6eWZ-Thc1hDGtuAr5TWOs3Wd3SkjqbflF-N2AzJXebfMDH_za7KLFl6IuQEJz3kArtSLDjz7zrNGaj7HLdVfh-TexJxcnZmrhTsuCBDvb2Kh9XnpFwEU2QEhSOjlPWu_U_VWi7BH9byqt1BjOV19ZS5Xl9UCGweQquLzVfqEr67353rkPvRzfh0gJpAz-70Rr4gawIJUMZd3y-ylGvv7G-Z-XsSCB2t9W_K0p5yh2SLCepHnx9zgK1LdhtUpg.000000006c6ffa1d" target=_blank>대구시</A>는 30일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0>시청</A>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경제부시장</A>실에서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7>몽골</A> 보건부와 의료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BR><BR>이를 계기로 시는 지역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3>의료기관</A>과 협조해 의료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1>연수</A>, 의료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봉사</A> 등을 통해 몽골의 의료 발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BR><BR>몽골 보건부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대구지역</A>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 대구의 의료 관광객 유치 등에 적극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6>협력키</A>로 했다.<BR><BR>MOU 체결에 참석하는 몽골 보건부 차관 일행은 30일부터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4>이틀동안</A>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4>모발이식</A>센터, 계명대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동산</A>의료원, 파티마병원 등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우수</A>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영도벨벳 전시장 등을 찾아가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문화</A>체험을 할 예정이다.<BR><BR>대구시 김연창 경제<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919a8; FONT-SIZE: 14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8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segye2_web_10&host=www.actiongear.co.kr&affiliate_id=segye2_web&type=_kl&where=text&keyword=%BA%CE%BD%C3&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ehNwH-stHsFJXMhzo-wUvP8rIQnWMYd2iyZibbc2uJNZLYKFhzq2xbzvYgu5yZjD9LGqVA4WYClunSqditw3DIRJxD3bp4J2W5X6i7cpyrzPcV_eb-Q99FKtM9Vd_oBrwGzlGg6lxcREFZTUVbtsM2Tug2WrmzMmP8W04-quBXjpaL5kndoFXXyZVdxumvz8nPfODNtAdZ9Ek22jUCmXfiBWKvKJKrWXoJ1zKOgePCgCqNFElNrGlWfhedIXk6p1w.000000006c6ffa1d" target=_blank>부시</A>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이 몽골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몽골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증진하도록하겠다”고 말했다.<BR><BR>대구=문종규 기자 <A href="mailto:mjk206@segye.com">mjk206@segye.com</A></P></LI>
<P style="FONT-SIZE: 11pt">출처: 세계 일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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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sportsseoul.com/article/home/2012/01/27/120127_4f2244d2aa90f.jp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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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3/2012/01/29/NISI20120129_0005793592_web.jpg" width=500 height=375></TD></TR></TBODY></TABLE><BR>【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도는 대구대와 공동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신도시 및 건축기술 교류협력을 위한 '몽골 신도시개발 기술협력 프로젝트 공동 T/F팀'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BR><BR>이에 지난 27일 대구대에서 T/F팀 발대식과 현지 협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BR><BR>이날 회의는 대구대 홍덕률 총장의 T/F팀 발족에 대한 환영인사를 비롯해 몽골 신도시 현지방문에 앞서 울란바타르 캠퍼스도시건설 사업장 등 현지 조사대상, 방문기관, 교류협력 사업 분야 등에 대해 토의했다.<BR><BR>본 T/F팀은 지역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마련을 목적으로 관공서와 대학교가 함께 T/F팀을 구성,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됐다.<BR><BR>또 기획반, 기술협력반, 대외지원반 3개반 10명으로 구성, 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 및 대구대 송록영 홍보비서실장을 공동팀장으로 운영된다.<BR><BR>오는 2월 몽골 현지에 급파돼 울란바타르시와 실무협의 및 노군주리 주택건설현장 등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답사를 거쳐 올 상반기 중으로 양 지방정부 및 대학 간 건설기술 협력체계 구축 및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BR><BR>polo5743@newsis.com<BR>출처: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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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동에는 1990년대 초반 동대문시장을 찾아오는 러시아 보따리장수들을 위한 식당과 술집,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러시아타운이 형성됐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BR><BR>러시아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몽골인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 출신 노동자들이 뒤따랐고 2000년대 초반 러시아 상인이 가격이 더 싼 중국으로 옮겨가면서 몽골인이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는 것. <BR><BR>지난 몇 년 유학생 등 고학력자가 많이 늘어, 작년 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를 보면 몽골 유학생은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4958명이다. <BR><BR>서울 지하철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로 나와 첫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면 입주업체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온통 키릴 문자로 도배된 10층 건물이 보인다. <BR><BR>지난 28일 오후 찾은 뉴금호타워는 광희동1가 일대에 형성된 몽골타운의 중심으로 층마다 몽골인들을 위한 식당, 잡화점, 여행사, 미용실, 휴대전화 매장, 환전소,탁송업체 등이 3~5개씩 자리 잡고 있다. <BR><BR>광희동에 거주하는 몽골인은 170여명이지만 주말이면 경기도 광주, 화성, 시흥,안산 등 공단지역의 노동자들이 대거 몰려 몽골인 유동인구가 하루 500~1천여명에 달한다. 몽골인 업소도 40~50여개가 모여있다. <BR><BR>한국인이 운영하는 일반 가게도 한국어, 몽골어 간판을 병용하고 거리에서 몽골어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BR><BR>출처: mk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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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COLOR: #000000" class=f24 align=middle>양산부산대병원 백승완 교수, 몽골 대통령 훈장</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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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몽골에 170억원 의약품 수출 계약<BR><BR>한미약품</STRONG>은 몽골 제약사 MEIC와 3년간 1500만달러(약 170억원)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BR><STRONG>총신대입구역에 600번째 매장<BR></STRONG><BR>토종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B>이디야커피</B>가 국내 600호 매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는 2001년 3월 중앙대점을 시작으로 최근 600번째 매장인 총신대입구역점을 열었다.<BR><BR><STRONG>UAE 현장에 핵심설비 3기 설치<BR></STRONG><BR><B>GS건설</B>은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 건설 현장에 1160t 규모의 초대형 증류탑 등 핵심설비 3기의 설치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BR><BR><STRONG>노트북 체험공간 3·4호점<BR></STRONG><BR><B>삼성전자</B>가 '시리즈5 울트라'를 비롯한 자사 노트북PC 체험 공간 '샘스카페(Sam's Cafe)' 3·4호점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동의 카페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BR><BR>출처;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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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class=no_ad01_img01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12/0125/120125_28_3.jpg"></P>
<P><BR>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오는 1월 말까지 ‘사랑 더하기 희망나누기 지구촌 빈곤아동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 중의 하나로 우주IND로부터 장갑을 지원받아 이를 최근 몽골에 전달했다.</P>
<P>몽골의 겨울은 평균 영하 30∼40도로 빈곤층의 겨울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장갑 후원은, 아이들의 연말 선물로 보내져 큰 환영을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고통 받는 몽골 아동들에게 장갑 외에도 방한용품과 난로, 난방비 지원 등을 함께 실시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P>
<P>겨울나기 캠페인의 후원금은 몽골 외에도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료비로 지원되고 있다. 또 북한주민들의 겨울 식량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실 건축 지원비, 옥수수 연구를 통한 식량증산운동에도 사용된다.</P>
<P>김순권 이사장은 “해마다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넘치게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구촌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 곳이 너무 많고 지원은 한계가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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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기자] 한미약품은 몽골 제약사인 MEIC(Mongolemimpex Concern)사와 1천500달러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BR>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해열진통제 '맥시부펜'을 비롯해 어린이용 정장제 '메디락', 비타민제 '쎄쎄' 등 13개 일반의약품을 앞으로 3년간 몽골에 수출하게 된다.<BR><BR>MEIC사는 올 하반기 내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한미약품 관계자는 "몽골경제가 성장하면서 수입 의존도가 큰 의약품 시장에서도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며 "MEIC사와 향후 전문의약품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그 동안 전문약 위주로 진행했던 수출 품목을 일반약으로까지 확대해 해외판로 개척의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지난 1923년 설립된 MEIC사는 몽골 내 21개 지역에 영업지점을 운영하며 의약품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BR><BR>출처: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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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52).jpg" Haby_Upload_Id="_1"><BR><BR>출처: 몽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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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rticle_font>한국도심공항이 몽골에 교통서비스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BR><BR>한국도심공항은 몽골 도로교통부와 2015년 개항 예정인 몽골 신국제공항과 울란바타르시 간의 교통서비스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한국도심공항은 공항 교통서비스의 제공과 교통서비스의 행정·관리 기술의 이전을 협조하고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서비스 구축·운영 사업상의 제반 업무의 지원을 협조하게 됩니다.<BR><BR>최광식 한국도심공항 대표이사는 “우리의 체계화된 교통서비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BR><BR>출처: WOW 한국 경제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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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도심공항(주)(대표이사 최광식)은 1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몽골 신공항 교통서비스 운영 우선협상자 지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BR>양해각서는 2015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인 몽골 신국제공항과 울란바타르시 간의 교통서비스 구축에 관한 내용으로 한국도심공항은 국내에서 20여년 이상 쌓아온 공항과 도시 간 공항버스 운영 노하우 및 교통서비스 구축 운영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BR><BR>한국도심공항은 국제적 수준의 공항 교통서비스의 제공 및 교통서비스의 행정 및 관리 기술의 이전을 협조하고,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서비스 구축 및 운영 사업상의 제반 업무의 지원을 협조하게 된다. <BR><BR>이날 푼차크 네르귀(Puntsag nergui) 도로교통부 차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도심공항 최광식 대표이사는 “우리의 체계화된 교통서비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BR><!-- google_ad_section_end -->이창환 기자 goldfish@ <BR><BR>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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