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교류진흥협회

<P align=center><FONT size=3>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몽골녹화사업 토론회</SPAN></FONT></P>
<P 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center"></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right"><FONT size=3>2008. 10. 10</FONT></SPAN></P>
<P align=left><FONT size=3><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주한국 몽골대사관과 KOMEX는 몽골녹화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2008년 10월 10일(금) 주한국 몽골대사관에서 개최한다.<BR></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FONT></P>
<P align=left><FONT size=3><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한국의 민간단체에서는 약 10년 전부터 몽골녹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민간단체의 특성에 따라 각각 추진하고 있어 참여성과를 측정하기에는 미흡한 실정이었다.<BR></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FONT></P>
<P align=left><FONT size=3><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추진경험에서 나눌 수 있는 장점을 공유하며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추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게렐 주한국 몽골대사의 제안으로 개최하게 되었다.<BR></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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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logo_cp><FONT size=3>경기도 대외원조사업 추진체계 정비</FONT>               【수원=뉴시스】<BR><BR>경기도는 해외 빈곤지역에 대한 대외원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BR><BR>이에 따라 그동안 도청 실·국 및 도 산하 사업소가 진행해 온 모든 대외원조사업은 내년부터 국제협력관이 총괄한다.<BR><BR>국제협력관은 각 부서의 사업제안을 받아 이를 심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결과에 대해서도 평가한다.<BR><BR>특히 대외원조사업 대상지역을 빈곤지역으로 교류협력 실적이 있거나 협력 확대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하고 교육과 보건의료, 행정제도, 농촌개발, 환경, 여성 등으로 지원분야를 구체화하기로 했다.<BR><BR>도는 지난 2006년 4억원, 지난해 2억5800만원, 올해 5억9400만원 등 연 평균 4억여원을 들여 <FONT style="BACKGROUND-COLOR: #fce5f5">몽골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FONT>, 캄보디아 교육환경개선, 라오스 비엔티엔시 청소년 개발센터 건립 등의 대외원조사업을 벌여왔다.<BR><BR>그러나 이처럼 사업이 다원화되고 확대되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체계 정비 등이 요구돼 왔다.<BR><BR>도 관계자는 "대외원조사업을 국제협력관이 일원화, 예산 지원이나 우수사례 전파 등을 담당하고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두고 중장기적 협력사업을 추진하면 국제사회에서 도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유명식기자 yeujin@newsis.com<BR><BR><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BR><FONT color=#7527c9>※ 몽골 자동차정비기술 교육은 한몽교류진흥협회의 2007년 2008년 수행사업입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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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alt="매경 인터넷" src="http://img.mk.co.kr/mk_2006/logo1.gif" border=0></TD>
<TD vAlign=bottom alig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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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한국어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가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총장 담딘수렌 바얀두렌）와 공동으로 몽골식품자원연구소（RIMF）를 설립해 몽골에서 자생하는 식품자원의 연구개발 및 상품화와 전문인력 양성, 마케팅, 시장개척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BR><BR>RIMF는 동북아 허브 국가인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경남지역 제품의 교역 확대, 경남 농산물의 수출 판로 개척 등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BR><BR>한국국제대는 누리사업 식품사업단과 경남 농업기술원, 경남무역, 경남 벤처농업협회, 산업체 등 관련 기관 및 산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몽골식품산업 법인을 구성한다는 로드맵도 마련했다. <BR><BR>창원=이영재 기자 <A href="mailto:yj3119@kmib.co.kr">yj3119@kmib.co.kr</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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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title_bold_20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20px">산림청 동북아 산림협력, 산림자원외교 확대 </TD></T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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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GS_con_tit>몽골 울란바토르시 도시축전에 참가한다</H3><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P class=date>뉴시스 <EM>|</EM> <SPAN>기사입력 2008.08.21 17:09</SPAN></P>
<P></P>
<DIV class=GS_font_0 style="FONT-SIZE: 15px">【인천=뉴시스】 <BR>몽골의 수도인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F%EF%B6%F5%B9%D9%C5%E4%B8%A3&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821170906810" target=n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UI.toolTip(event)"><U><FONT color=#0000ff size=3>울란바토르</FONT></U></A>시가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한다. <BR>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는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몽골체육부 청사에서 조직위 김경술 도시개발실장과 몽골 울란바토르시 초임포그 바트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축전참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BR><BR>이날 협약에 따라 울란바토르시는 내년 세계도시축전 행사기간 동안 '세계 문화의 거리'의 몽골천막촌을 통해 몽골 민속 공예품과 수직품 등 생활용품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2%A1%B1%E2%BD%BA%C4%AD&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821170906810" target=n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UI.toolTip(event)"><U><FONT color=#0000ff size=3>징기스칸</FONT></U></A>의 업적과 생애를 조명하는 전시를 한다.. <BR><BR></DIV>
<DIV class=GS_font_0 style="FONT-SIZE: 1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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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P>
<P>우리회사는 몽골과 관련된 신규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이번 주 사장님의 몽골 출장시 통역하여 주실 분을 모십니다. 몽골 관련된 신규사업으로 인하여 아래 조건에 해당하는 분을 채용예정입니다. 아래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으로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 연락부탁드립니다.</P>
<P> </P>
<P>이번에 통역을 하여주시는 분을 우선 채용할 계획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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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bar>
<TABLE class=subject_table>
<TBODY>
<TR>
<TH>몽골,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국가 전체 축제분위기 </TH></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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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P>
<P> </P>
<P> </P>
<P>몽골 게르를 구입하고 싶어서 국장님께 도움을 청 했습니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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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ConImgLeft id=newsConImgDiv02><IMG hspace=5 src="http://file2.cbs.co.kr/newsroom/image/2008/07/03153849296_60200030.jpg" vspace=5><BR></DIV>
<P>올해 초 한국 국적을 취득한 몽골인 여성이 내국인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법무부 출입국관리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BR><BR>귀화한 외국인이 출입국관리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중국 동포 출신 여성이 경찰관이 된 것을 제외하곤 귀화 외국인이 공무원이 되는 일은 모든 부처를 통틀어도 극히 드믄 일이다.<BR><BR>법무부는 지난 6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어학우수자에 대한 9급 출입국관리공무원 특별채용에서 몽골 출신 할리온(32. 여)씨가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BR><BR>아무리 어학우수자 특채라 해도 필기시험 과목에 한국사와 국제법이 포함돼 있어 귀화자가 합격하기는 바늘구멍 통과하기나 다름없다.<BR><BR>실제로 이번 시험에서 중국어(15명)와 영어(10명), 태국어(10명), 몽골어(10명), 말레이 인도네시아어(5명), 베트남어(5명) 등 어학 우수자 55명을 선발했으나, 외국인 귀화자는 할리온씨가 유일했다. 몽골어 부분에서는 할리온씨 외에 2명의 몽골인 귀화자가 더 있었지만, 이들은 한국사와 국제법 등 전공시험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BR><BR>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를 졸업한 할리온씨는 지난 2000년 유학생으로 입국했다. 이후 상명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을 불태웠다. <BR><BR>2004년 한국인과 결혼한 것을 계기로 지난 3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공무원 시험에도 응시할 수 있었다.<BR><BR>귀화자로서 '좁은 문'을 통과한 할리온씨는 이달 중순부터 정식 임용돼 출입국관리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XSCRIPT src="/nocut/takeJs/bestCutNew.js?ver=20080703202031" type="text/xxjavascript"></XSCRIPT> 
<DIV class=pointNews id=relNewsDiv style="DISPLAY: none"> </DIV>그는 "합격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며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남편과 동생을 보살펴 준 큰 딸 등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법무부는 출입국관리공무원의 업무특성상 어학능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2005년부터 어학우수자 특채를 실시중이며, 2005년 70명, 2007년 35명, 2008년 55명의 외국어 우수자를 채용했다. <XSCRIPT language=xxjavascript>viewBestCut('bestRight')</XSCRIPT> <BR><BR>leejw@cbs.co.kr <BR>
<P></P>
<DIV id=ncCopyRight><BR><BR>(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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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업체명 : 콜천사 <BR>tel : 02-2273-3996 <BR>-각 국가요금- <BR>미국:33                  캐나다:33                    중국:33 <BR>일본:49                  호주:38                      캄보디아 :114원 <BR>이탈리아:47            홍콩:35                           태국40 <BR>영국:40                  싱가플:35                    대만:45 <BR>러시아:50              뉴질랜드:46                프랑스:40 <BR>필리핀:158              브라질:81                    방글라데:100 <BR>독일:40                  칠레:50                      인도네시아:105 <BR>베트남:95                피지 : 300                  미얀마: 294 <BR>인도: 95                  말레이시아:50            뉴질랜드: 49 <BR>아랍 : 208              우주벡:96                    몽골 : 130 <BR>스페인:50                키르키즈스탄: 147        남아공: 95 <BR>몰타 : 168 <BR><A href="http://www.call1004.net/">http://www.call1004.net</A>         <BR>그외국가요금은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BR>* 관리자님 게시판 활용이 부적절했다면 죄송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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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HeadTitle><FONT color=#fa5263 size=3>SK C&C, IT로 몽골 청소년 희망 돕는다</FONT></DIV>
<DIV class=artSubTitle><FONT size=3><FONT color=#594500>청소년 IT수준 향상 위해 노트북 300대 전달</FONT><BR></FONT></DIV>
<DIV class=artDate>2008년 06월 17일 11:45:19 / 신혜권 기자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mailto:hkshin@ddaily.co.kr">hkshin@ddaily.co.kr</A></DIV>
<DIV class=artContent id=contents>
<P><FONT size=3><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SK C&C가 IT를 활용, 몽골 청소년을 지원한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STRONG><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SK C&C(www.skcc.com 대표 윤석경)는 17일 몽골 청소년들의 IT수준 향상을 위해 ‘희망의 PC 기증식’을 갖고 몽골정보통신청에 노트북 300여대를 전달했다. </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몽골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스카이텔 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서 사이한빌레그 몽골 정보통신청장, 한몽교류협회 김여수 지부장, 간볼드 스카이텔 사장, 부얀 스카이C&C 사장, 안응희 스카이C&C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이번에 기증된 노트북은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에 학교, 병원 등에 전달돼 그동안 정보화에 소외됐던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이날 행사를 함께한 스카이C&C 안응희 부사장은 “오늘 기증한 PC들이 몽골지역의 정보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정보화에 소외된 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한편, 이번 행사는 SK C&C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IT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SK C&C의 몽골 지역 자회사인 스카이 C&C는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몽골서 지속적인 IT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체"><BR style="FONT-FAMILY: 굴림체"><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SPAN></FONT>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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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제주시 축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확대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6-18 08:03 </SPAN></DIV><BR><BR>제주산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물류비가 지원된다. <BR><BR>제주시는 올해 1억원을 들여 2800ｔ 규모의 수출 또는 반출 축산물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BR><BR>지난해는 2703ｔ·6950만원 규모의 수출물류비가 지원됐다. <BR><BR>지원단가는 ㎏당 수출품은 100원, 육지부 반출물량은 20원이다. <BR><BR>사업대상은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적용 수출육가공업체 위주로 이뤄진다. <BR><BR>제주시는 또 청정축산물의 발전을 위해 지원품목을 종전 돼지고기와 닭고기에 한정하던 것을 오리고기와 액상정액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R><BR>현행 필리핀과 태국, 일본, 몽골 등에 한정된 수출시장도 러시와 홍콩, 대만 등으로 늘려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BR><BR>제주시 관계자는 “축산물의 수출확대 지원은 곧바로 양축농가와 수출업계의 소득증대로 이어져 축산업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R><BR>제주시지역 HACCP 적용사업장은 돼지고기·소고기 12곳과 닭·오리 2곳이 지정됐다. <BR><BR><함성중 기자><BR><BR><ⓒ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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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코레일 철도인재개발원, 국제철도교육 본격 시행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6-18 07:03 </SPAN></DIV><BR><BR>코레일 철도인재개발원, 국제철도교육 본격 시행<BR>한국의 선진기술분야 철도차량기술 전파 계기<BR><BR>코레일 철도인재개발원(원장 이채권) 국제철도연수센터에서는 지난 5월 21일 센터개소에 이어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태국의 철도관계자 14명을 대상으로 2008년 코레일 주관 첫 연수프로그램으로 '철도차량과정'을 18일 시작했다. <BR><BR>14명의 연수생들은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17일간 디젤동차, 전기기관차, 전기동차, KTX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코레일 대전·부산·수도권차량관리단과 구로관제센터 및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을 시찰하게 된다. <BR><BR>이번 과정은 지난 3월24일 16일간 있었던 나이지리아 연수생 '선진철도연수과정'에 비해 교육의 질이 대폭 강화됐다. 국제철도연수센터 홈페이지(iratca.korail.com) 구축으로 3단계(사전·본·사후) 학습과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Tea Party' 시간을 마련 연수국들의 문화를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생들이 스스로 현실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해 볼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 시간을 4시간 늘려 총 10시간으로 했다.<BR><BR>이채권 철도인재개발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철도차량과정'은 코레일이 주관하는 첫 프로그램으로서 한국의 우수한 철도차량기술 공유를 통해 아시아철도가 한 단계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철도차량과정'은 코레일의 축적된 철도차량기술을 해외에 알려 향후 철도 해외사업과 해외컨설팅사업의 기반조성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P class=sourcecompany><SPAN class=list><A href="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POD&mid=etc&oid=098">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A></SPAN><SPAN class=bar>|</SPAN>기사제공 : <A onclick="news_nds('news_textlogo');" href="http://prlink.yonhapnews.co.kr/" target=_blank>연합뉴스 보도자료</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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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北 개혁.개방 장기적 안목 필요"<몽골 교수>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6-10 20:43 </SPAN></DIV><BR><BR>(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베트남은 군사력이 경제에 부담이 되는 환경에서 주변국의 지원을 받아 개혁.개방에 성공했지만 북한은 군사력을 대외 협상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 안목에서 개혁.개방 유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발라즈 짤론테이 몽골 국제대학교 교수가 10일 주장했다.<BR><BR>그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독일 정책연구기관인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공동 주최한 '베트남의 경험과 북한의 경제현대화' 제하 워크숍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은 1995년 말부터 '고난의 행군'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도 '미국이 공격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에서 사회통제를 강화하고 핵을 개발해 군사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BR><BR>그는 "베트남의 도이모이(革新)는 1980년대 말 적대관계였던 중국으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왔고 북한이 2002년 도입한 개혁(7.1경제개선조치)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목하는 등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유사하다"며 그러나 "베트남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지원을 받아가며 개혁을 추진한 반면 경제난을 겪던 북한은 '한국의 햇볕정책이라는 격려'에도 불구하고 '선군정치'로 대표되는 통제 정책을 유지했다"고 상반된 입장을 비교했다.<BR><BR>그는 "북한의 경제개혁을 위해서는 한국.미국.일본과 외교 정상화가 중요하다"며 "북한의 외교관계 정상화는 군사비 지출을 저하시키고, 수출주도 성장을 통해 대외 수출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이에 대해 서재진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토론에서 "북한이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진전을 병행한다면 대외관계가 한층 개선돼 더 많은 생산요소를 수혈받을 수 있을 텐데 북미관계 개선을 틈타 남북관계를 깨는 쪽으로 가고 있다"면서 "북한은 경제발전보다 정권 안정에 치중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BR><BR>그는 또 "본격적인 개혁.개방을 위해서는 김정일의 리더십 변화와 엘리트층의 세대교체가 필요한데, 이는 시간이 필요하며 10년 후에 경제논리가 강한 제3세대가 지도 핵심계층에 오른다면 가능하다"고 관측했다.<BR><BR>조명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북아경제협력센터 소장은 "토지에 대한 사유화, 기업에 대한 자유화로 대표되는 개혁은 엄청난 북한 권력층의 기득권 포기"로 "개혁.개방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이에 대한 지식도 없는 북한에게 개혁.개방은 시도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음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BR>그는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서는 기득권의 조화를 이끌어내 북한의 경제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ks@yna.co.kr<BR><B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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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옥천 이원묘목 대규모 '몽골 이민' 추진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6-11 11:01 </SPAN></DIV><BR><BR>[옥천=뉴시스】<BR><BR>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충북 옥천군 이원묘목이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Mongolia)의 산림녹화에 비중있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BR><BR>한용택 옥천군수와 김재철 군의회의장, 김영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대표, 김병현 군의회 산업경제전문위원과 공무원 등 7명은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녹화 식목기술 전수를 위해 13~17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BR><BR>군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크빌렉트 울란바토르 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BR><BR>방문단은 한·몽 교류진흥협회(KOMEX·이사장 임영자)가 울란바토르시 성긴하르항구에 조성한 15㏊의 묘목장을 둘러보는데 이어 몽골에 선진 묘목기술 전수 방안와 묘목교류 방법도 모색할 방침이다.<BR><BR>또 방문단은 울란바토르 핵심부인 수흐바토르 구청을 방문해 묘목·화훼 등과 문화예술, 관광 등 교류협력서를 체결하는 한편 산림녹화시범지역도 견학할 예정이다.<BR><BR>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 대표는 "지난해 심은 묘목의 상태를 살펴 앞으로의 묘목교류 가능성을 진단할 예정"이라며 "산림녹화를 정책으로 채택한 몽골에 우수한 묘목기술을 전파하는 등 세계속의 옥천묘목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BR>이원면의 한 독지가는 지난해 5월 전나무,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림 11종 3000그루를 몽골에 무상으로 지원했고, 몽골 대통령은 이날(5월25일)을 정식 식목일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BR>이원면 내에서는 500여 농가가 136㏊에서 해마다 1200만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BR><BR>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BR><A onclick="news_nds('news_imglogo');" href="http://www.newsis.com/" target=_blank></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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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주한 몽골대사 "한국과 동반자 관계로 발전" </H4>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6-11 14:56 </SPAN><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최종수정</SPAN><SPAN class=time>2008-06-11 19:35</SPAN>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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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대사관, 교민 사회 대표자 회의 개최 </TH></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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