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는 예로부터 말·양·염소·소·낙타를 ‘타반 호쇼 말(五畜·다섯종류의 가축)’이라 부르며 중요하게 여겼는데, 이 가운데 으뜸은 물론 말이다.
몽골의 말은 키가 130~150㎝ 정도이며, 머리가 큰 반면 다리는 짧아서 속력이 빠르지는 않다. 그러나 주인이 멈추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달릴 정도로 지구력과 인내심이 뛰어나다.
말의 이름은 색깔이나 특징적인 무늬에 따라 붙여진다.
‘이마에 마름모 문양이 있는 말’ ‘네발에 흰색 테두리가 있는 말’과 같은 식이다.
◇도움말=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김인경 기자 why@nongmin.com
출처: 농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