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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형 사회적기업\\\' 110곳 선정…3년내 1000곳 발굴
 작성자 : 관리자 2010.02.04 13:24:13,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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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사회적기업\' 110곳 선정…3년내 1000곳 발굴 작성일자 2010-02-02 서울시는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지역에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 달간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84개 기업이 응모, 심사결과 1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형태 기업으로 \'아름다운가게\', \'노리단\', \'다솜이재단\', \'동천모자\'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현재 서울 지역에는 240개 사회적 기업에 67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일자리 지원 대상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 이하이거나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기업 목적에 가장 적합한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교육, 보건·보육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지정된 사회적기업은 노인·장애인·여성·새터민 등 각 취약계층별 일자리 제공사업을 비롯해 직업교육과 취업기회제공사업, 각종 문화사업과 친환경 농산물, 재활용 등으로 다양하다. \'㈜좋은세상 베이커리\'는 노인, 장애인 등을 고용해 우리 쌀 100%를 이용한 케익이나 쿠키를 만들어 쌀소비 촉진운동에 기여하고 있다. \'(사)한몽교류진흥협회는\'는 \'솔롱고스사업\'을 통하여 나눔여행을 활성화 시키고 다문화 가정에 일자를 제공하려고 한다. 방과후 교실 강사파견 사업단인 \'We♡SSam\'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로 공교육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큰언니네 국수 전문점\'은 탈성매매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훈련 및 사회경험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의 박물관체험학습을 지원하는 \'놀자아 놀이교육연구소\' 등도 참여한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이달 1일부터 최대 2년간 최대 3억여 원의 재정 및 인력 지원을 받는다. 기업 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2000원(사업주 사회보험료 8.5% 포함)의 임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1명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서울형 사회적기업 지원상담센터(8곳)의 \'법률·회계\', \'홍보·마케팅\', \'경영\' 등 3개 분야 96명의 전문컨설턴트는 기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을 최대 2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이번에 1차 지정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총 1000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올해 서울시 일자리 대책의 핵심이자 복지정책과 결합한 서울형 신고용정책"이라며 "희망근로 등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단기·임시적일자리와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관련 인사들을 초청, \'서울형 사회적기업 출범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