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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민간 가교역할’ 화제
 작성자 : 임영자 2012.05.18 23:21:53, 조회 1,042 

뉴스사회
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민간 가교역할’ 화제
권병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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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0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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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가교역할’
몽골 국방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취득
주한몽골명예영사로 방문비자 발급
(사)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이사장

몽골의 엘리트 코스인 국방대학교에 지난 2007년 컴퓨터 교실을 지원해 준 계기로 수년째 양국간 신뢰와 우의를 다져 온 여성 CEO가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주한몽골명예영사 겸 민간단체 (사)한몽교류진흥협회(www.komex.or.kr)의 임영자 이사장은 양국간 가교 역할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임 이사장은 수년전 몽골 국방대학교대학교 총장 일행이 한국 국방대학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처음만나 시작된 교류가 교육기자재 지원을 비롯한 농업종자지원, 한국국방대학교에 유학 온 몽골 장교들과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몽골의 국방인맥을 유지하며 교류를 이어온다.

몽골 국방대학교는 올해로 창설 90주년을 맞으며 몽골 군사학의 한 획을 남기고 있다. 지난 90년은 러시아와 함께 한 70년과 1991년 독립된후 20년간 사회주의 붕괴후 20년 동안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비교적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몽골인들은 우리와 가장 근접한 DNA를 가지고 있는 민족으로 성격이나 문화가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한국에 버금가는 높은 교육열과 해외 유학물결은 몽골이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개방하는데 기여한다고 한다.

올들어 몽골에는 서방 세계의 정상들과 국빈급 VIP들이 수시로 방문해 세계가 몽골을 주목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임 이사장은 지난 3월에는 몽골 정부에서 주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은데다 8월에는 양국 정상회담으로 이명박대통령 몽골 방문시 양국 소수가 참석한 국빈만찬에 참석한 바 있다.

민간단체로 10년 가까이 몽골과 교류하고 있는 한몽교류진흥협회(이하 협회)는 2003년,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그동안 전혀 정부의 지원없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몽골을 위해 지원과 교류를 해 온 결과 명예영사로 임명도 받았다.

어느 단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정부나 기업의 지원없이 비영리법인을 운영한다는 것은 운영 자체만으로도 어려움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가 없다고 한다.

협회가 그동안 해온 일은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지만, 문화교류를 위해 공연과 축제 등의 행사도 펼쳤다.친한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몽골 유학생들과의 협력 및 교류, 장학알선 등 지원을 해 오고 있는 학생봉사단, 직장인 봉사단 파견과 특히 의료봉사는 몽골 보사부와 MOU를 맺어 서울의료봉사재단과 함께 해마다 30여 명의 구순구개열 무료수술 및 1,000여명의 일반칫과 진료를 몽골 현지에서 3년째 실시하고 있다. 또 몽골의 환경개선을 위해 화장실문화개선에도 일익을 담당하며 푸른몽골만들기 일환으로 묘목키우는 일과 농업 시범사업을 몽골에서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의 좋은 책을 통해 우리의 전통과 얼을 심고 한국적 정신문화를 심기위해 첫 번째 출판으로 ‘신화는 없다(이명박 자서전)’를 몽골어로 출판해 대학과 각 기관에 기증도 하고 판매를 했다.그같은 수익금으로 독후감 모집을 통해 또 다른 인재발굴을 하는 계기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의 좋은 책 발간을 통해 몽골 젊은이들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친한국적 마인드를 심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몽골은 280만 여명 정도의 적은 인구를 갖고 있지만 그중 절반은 수도 울란바타르에 모여 있는데 수도만 벗어나면 대체적으로 아직은 유목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목축이 방목인지라 겨울에는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방목으로 인해 사막화에 일조를 하므로 조속히 목축방법이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몽골의 인사들과 접촉하면 우리의 목축현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효율적인 목축기법을 서둘러야 하고 육림사업에 역점을 두고 서둘러야 하는지를 역설했다.
임 이사장에게 고민과 바람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두 가지를 이야기 한다. 하나는 항공료이고, 또 하나는 한국문화원에 대한 이야기 였다.

어느 쪽에서 문제가 있는지 모르나 비싼 항공료로 인해 양국 국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한몽교류가 더 활성화 되고 양국을 오고가는 국민들과 방문객의 소원인 비행기 삯이 현실적으로 다른 나라와 형평성을 맞추어 인하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세계 속에서의 우리나라 위상에 걸맞게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정도라도 대사관 외형이 달라졌으면 하는 것과 한국문화원이 하나 번듯하게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화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나라도 창피한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몽골은 그나마도 없다는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내 나라안에서 줄줄이 새는 예산을 챙겨 해외에 공관과 문화원을 보기좋게 짓고 우리 문화와 상품을 전시하고 한국을 알리면 그 어떤 투자보다도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 정부 관계자나 의회 관계자들이 수도 없이 외국을 드나들어도 문화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방문하는 사람조차 별로 없어 문화원이 왜 필요한지 조차도 모르는 발언을 하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속상해 했다. 임 이사장은 최근 몽골 국방대학교로부터 받은 명예박사 학위는 일반대학교와 다른 특수한 대학이라는데도 의미가 의미가 있다.개교 90주년 동안 명예박사를 소수만 수여했고 그중에 몽골의 3분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어 희소가치를 엿볼 수 있다.

외국인으로는 4번째로 수상한 임 이사장은 여성으로는 첫 번째로 받은 소중한 기회로 남아 있다.
몽골의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교류를 통해 몽골의 정-관계 각 분야에 골고루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임 이사장은 국방분야에도 인맥을 지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는 많은 인적자산을 통해 더 폭넓은 양국의 가교자로서 지속가능한 교류역할을 기대해 본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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