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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이몽골리아 뉴스
 작성자 : 관리자 2023.06.20 19:37:00, 조회 728 

 

육군 특전사, 몽골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훈련 참가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다음 달 2일까지 몽골에서 진행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연합훈련인 칸 퀘스트 훈련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훈련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몽골, 인도, 카타르 등 35개국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교관을 포함한 특전사 장병 35명이 참가해 급조 폭발물 IED 대응과 전투부상자 처치 등은 물론 인도적 지원 활동을 숙달한다

특전사는 이를 위해서 지난 3주간 국방대학교 국제평화활동센터와 주둔지에서 PKO 핵심과목과 표준과제 워게임을 실시하는 등의 준비를 마쳤다.

훈련 기간 부대는 해외 평화유지작전 중 발생 가능한 상황을 상정해 다국적군과 함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칸 퀘스트 훈련은 PKO 능력 향상을 위한 정례적인 다국적군 훈련으로 2003년 미국 태평양사와 몽골군 간 첫 연합훈련이 실시된 이후, 2006년부터 다국적군 PKO 훈련으로 확대되며 우리 군도 처음 참가했다. 2019년부터 홀수년에는 특전사가, 짝수년에는 해병대가 참가하고 있다. 

국제식품농업 전시회 “2023 아그로 엑스포” 9월 22일부터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2023 아그로 엑스포 국제식품농업 전시회(Agro Expo)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스텝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정부 부처 및 관련 기관, 대사관, 국제기구, 솜 대표, 기업가, 농축산업자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산업 성장 및 발전에 대한 정보를 교환한다.

엑스포는 제조사와 공급자, 바이어를 직접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며 현재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한국 등 10개국 이상에서 약 50개 단체 및 기업이 전시회 참가등록을 마쳤다.

전시회 관계자는 현재 추가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며 이번 전시회가 몽골 시장에 식품 및 농업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웹사이트 : http://www.agroexpo.mn/

 

유엔무역개발회의, “몽골 온라인 쇼핑 사용자 비율 급증”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몽골 온라인 쇼핑 사용자 비율이 지난 몇 년 간 빠르게 증가했다.

UNCTAD는 몽골이 구리, 석탄, 철광석 및 금 채굴에 의존하는 지리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자상거래를 육성하고 있다면서 2017년과 2021년 몽골 온라인 쇼핑 사용자 수치를 비교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몽골의 온라인 쇼핑 사용자는 2017년 대비 약 500% 증가했다. 조사는 15세 이상 몽골인을 대상으로 했으면 2017년 7%에서 2021년 42%로 증가한 것이다.

이는 내륙 개발도상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한편 UNCTAD는 도시와 농촌의 분열과 물류 문제를 지적했다. 농촌 지역 사람들의 인터넷 연결이 제한적이며 인구 밀도가 낮고 부실한 도로 인프라, 통일된 주소 체계의 미비가 전자상거래 물류에 대한 제한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KIST 천연물연구소, 몽골과 맞손…약용 식물 기술 개발·산업화 추진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 천연물연구소는 지난14일 몽골국립대에서 몽골국립대, 몽골 생명과학대, 몽골과학원 산하의 정부출연연구소인 몽골 화학기술연구소 및 몽골 생물학연구소와 함께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기관들은 몽골 약용식물 유래 기능성 소재 발굴, 스마트팜 기반의 기능성 식물 재배 기술 확립 등에서 원천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유망기술 산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한-몽골 공동연구 워크숍 등을 통해 각 기관 연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정부 부처 국제협력 사업도 함께 모색한다.

장준연 강릉분원장은 “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에서 그동안 확보한 천연물 소재 개발 및 스마트팜 기반 생산기술 등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해외 기능성 소재를 그린바이오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국내 천연물·바이오기업은 생물 다양성의 부족으로 산업화 소재 발굴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이번 계기로 몽골의 희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KIST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아트 국내선 6월 30일부터 본격 운항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미아트가 몽골 정부의 경기 회복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 주 1~3회 운항하며 국내 8개 노선을 기존 대비 약 50% 저렴한 항공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홉드 : 매주 화·금·일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40만 5천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달란자드가드 : 월·수·토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25만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울리아스태 : 월·목·토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31만 6천 7백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알타이 : 월·목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36만 6천 5백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무릉 : 수·목·토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25만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처이발상 : 수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26만 8천 5백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울란곰 : 화·금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40만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 울기 : 화·금요일에 운항하며 편도 40만 5천 투그릭부터 시작한다.

정부는 지방 항공편의 재개가 농촌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육로로 여행할 수 없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항공을 이용하여 빠르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오논 발즈 국립공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14일 몽골의 오논 발즈(Onon-Balj) 국립공원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보전가치가 뛰어난 생태계 중 유네스코가 지정한 육상, 연안 또는 해양 생태계를 말한다.

유네스코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논 발즈 생물권보전지역은 다우리안(Daurian) 대초원과 오논 및 발즈 강 유역을 포함하는 시베리아 및 북방 침엽수림의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주요 생태계 유형에는 숲, 초원, 민물이 포함되며, 헹티 산맥에서 타이가/아한대 침엽수림으로 이어진 다음 대초원으로 이어지는 수직 경관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습지와 물새의 서식지일 뿐만 아니라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c. 1162–1227)과 관련된 유적지를 포함하여 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도 풍부한 곳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의 일부는 전통적인 공동 토지로 관리되며 지역 사회에서 가축을 기르는 데 사용되며 건초 만들기, 채소 재배 및 가정용 비목재 임산물 수집에도 이 지역이 이용된다.

 

ToC Week 2023: “기후 위험 관리 및 온실 가스 계산” 교육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후렐수흐 대통령의 후원으로 진행된 ‘지속 가능한 금융주간 2023 (ToC Week)는 몽골이 지속 가능한 금융 프로그램 시행 10주년과 ToC협회 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 조직되었다.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행사다.

어제 13일에는 지속 가능 은행 및 금융기관 협회, 온실가스 계산 및 재무회계를 위한 파트너십, 골롬트 은행이 공동으로 ‘기후 위험 관리 및 온실가스 계산’에 대한 워크샵을 열었다.

회원국, 금융기관 대표, 규제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적극 참여하여 교육을 받았다.

국제금융공사(IFC)는 기후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금융기관 및 규제 당국을 위해서 미래 기후 리스크를 계산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교육했다.

골롬트 은행은 온실가스 관리와 관련된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웨일, 몽골 ICT 엑스포 참가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네이버클라우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ICT(정보통신기술) 엑스포 2023’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몽골의 ‘ICT 엑스포 2023’은 몽골 내 최대규모의 IT 컨퍼런스다. 최근 중앙아시아 지역을 향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규모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는 네이버클라우드 웨일을 비롯해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행사의 파트너사로 대거 참여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웨일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에듀테크 기업 엔에스데블, 몽골의 에듀테크 기업 테스테라와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에듀테크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와 디바이스 ‘웨일북’을 선보였다.

웨일의 부스에는 3일간 약 3000명의 참가자가 방문해 웨일북의 특장점인 수업 관리 기능과 화면 필기 기능 등을 직접 체험했다. 웨일북은 선생님 등 학급 관리자가 학생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 받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수업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어떤 화면에서도 필기가 가능하고 필기의 과정까지 녹화해 확인할 수 있는 화면 필기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웨일 팀이 국내 여러 교육현장의 선생님, 학생의 목소리를 청취해 구현한 기능으로, 웨일북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몽골의 엥흐 암강랑 로브상체렝 교육과학부 장관, 오치랄 냠 오소르 디지털개발통신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몽골의 교육 관련 기업인들이 방문해 웨일의 기술을 체험하고 호평을 보냈다고 한다. 웨일은 ICT 엑스포 2023의 ‘베스트 참가기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웨일은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토대로 웨일북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부터 베트남의 최대 교육기업 페니카 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교육현장에 적합한 웨일 스페이스와 웨일북 디바이스 구상을 논의하고 있는데 더해 이번 ICT 엑스포 2023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에서 웨일OS, 웨일북 디바이스까지 연결되는 웨일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디지털 교육수준이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 내에서 웨일의 입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금융-국제컨퍼런스” 개최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후렐수흐 대통령의 후원으로 “녹색 금융 – 국제 회의”가 2년째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지속 가능한 녹색금융 분야에서 지역 및 국제 협력 확대, 상호이해 강화, 녹색금융 확대, 시스템 개선, 정책 및 대책 조율 등을 목적으로 한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속 가능한 금융 주간-2023(ToC Week)” 국제 리더십 프로그램 및 고위급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컨퍼런스 주요 의제는 다음과 같다.

  • 녹색 금융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역량 향상
  • 녹색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 부문의 조정, 역할 및 책임 증가,
  • 지속 가능한 금융, 국제적 접근 방식, 표준, 새로운 도구, 첨단 기술 및 혁신의 현재 상태
  • 녹색 농업 및 에너지 효율적인 건설 : 몽골의 경우, 녹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결정 기여금을 이행하는 데 미화 115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 변화와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GDP의 최소 1%를 지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민간 부문 조직은 지속 가능한 자금을 늘리기 위해 최근 몇 년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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