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별기획]솔롱고스 부족과 동명성왕의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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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08.01.02 10:32:28, 조회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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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솔롱고스 부족과 동명성왕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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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1/01 뉴스메이커 7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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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진과 훌란 공주의 몸에도 솔롱 고스의 혈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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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룬부이르 몽골 초원은 물과 목초가 풍부한 곳이다. 동명성왕으로 추정되는 고올리 칸, 칭기즈칸과 발해 공주 이야기 등의 무대이기도 한다. <김문석 기자> | 7월 21일 오후 4시께 에벵키 민족박물관에서 환호성과 함께 카메라 플래시가 요란하게 터졌다. 나로서는 17년 여를 애타게 찾던 ‘솔론’이라는 족제비과 짐승의 박제된 실물을 처음 보는 것이라 단연 특종감이었다. 역시 오랫동안 이를 찾아 헤매온 현지인 성빈(成斌·70) 선생의 수고 덕분이었다. 그간 서울대 이항 동물유전자은행장과 흑룡강성 동물자원연구소 박인주 교수(62)의 탐문으로도 찾을 수 없었다.
한갓 박제된 동물 하나에 이렇게 매달린 것은 ‘조선’이 아침의 나라라는 전거도 전혀 없는 허황된 해석과 맞먹는, ‘솔롱고스’가 무지개의 나라라는 한국인의 그릇된 지식을 바로잡을 아주 긴요한 실물 자료기 때문이다. 몽골학의 거장 펠리오가 맨 먼저이를 문제로 제기했다. ‘솔롱고스’는 ‘솔롱고’의 복수로, 솔론을 잡아 모피(Fur) 시장에 팔아서 먹고사는 부족을 일컫는다는 것이다. ‘몽골비사’에도 이런 식으로 부족의 이름을 붙이는 사례가 종종 등장한다.
칭기즈칸 ‘출생의 비밀’ 담긴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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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벵키 민족박물관에 전시된 솔롱고스 박제. 한국인의 원류와 한·몽 관계의 그릇된 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긴요한 실물 자료다. <김문석 기자> | 솔론은 누렁 족제비다. Baraga(바라가)가 Bar(호랑이)라는 명사에 ‘aga’가 붙어 ‘호랑이를 가진’이 되듯이, Solongo (솔롱고) 또한 Solon(솔롱)이라는 명사에 ‘go’가 붙어 ‘누런 족제비를 가진’이 된다. Solongo에 ‘s’가 붙어 복수가 되면 부족 이름도 된다. 훌룬부이르 몽골 초원 원주민들은 애호(艾虎)나 황서랑(黃鼠狼)이라고도 부른다. 보통 정도로 가늘고 긴 족제비과 동물로 서식권역이 매우 넓어서 각종 생태 환경에 모두 적응 능력이 있다. 삼림, 초원(스텝), 하곡(河谷), 소택(沼澤)이나 농작물 생산지와 백성들이 사는 지대에서도 혈거(穴居)한다. 새벽이나 황혼녘에 먹이를 찾아 활동한다. 주된 먹이는 설치류 동물, 개구리류나 새의 알과 병아리 등이다. 내몽골 중동부 및 동북의 대부분 지역, 한국, 몽골과 시베리아 일대에 분포돼 있다.
몽골에서 한국인을 솔롱고스라고 부르는 연원은 칭기즈칸의 ‘출생의 비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물이 바이칼 호로 흘러드는 셀렝게 강 일대에 자리 잡은 메르키드족 가운데 우두이드 메르키드 톡토아베키의 아우인 예케 칠레두가 아내를 빼앗기는 사건이 일어난다. 약탈자는 칭기즈칸의 호적상의 아버지 예수게이이고, 약탈당한 여인은 칭기즈칸-테무진의 어머니 후엘룬이다. 그는 물이 대흥안령 북서부 부이르 호수로 흘러드는 황하 강 지역의 처가에서 데릴사위로 있다가 그들의 관행에 따라 임신한 아내 후엘룬의 출산을 위해 고향으로 함께 귀가하던 길에 오논 강변에서 아내를 빼앗긴 것이다. 이 때문에 테무진의 생부는 예수게이가 아니라 예케 칠레두라는 것이 비공식적으로는 거의 공인된다. 칭기즈칸이 몽골 혈통이 아니고 메르키드 핏줄이라는 얘기다. 다구르족 몽골학자 아르다잡 교수는 메르키드는 발해의 말갈(靺鞨)이라고 고증한다.
그렇다면 칭기즈칸의 혈통적 소속은 발해 유민국, 곧 당시의 솔롱고스가 된다. 그런데 당시의 몽골 고원에서는 아내를 빼앗기면 반드시 보복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그래서 20여 년 후에 예수게이의 호적상 아들 테무진도 20대에 예케 칠레두의 아우 칠게르 부쿠에게 아내 보르테를 뺏긴다. 당시에 약체였던 칭기즈칸은 맹렬하고도 노회한 외교로 부족들의 연합전선을 구축해 자신의 친아버지가 되는 예케 칠레두의 혈족 메르키드를 섬멸시키고 뺏긴 아내를 되찾는다. 그렇게 되돌아와서 낳은 아들이 장자 주치다.
몽골 역사상 전설적 미인 훌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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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몽 관계사의 첫 유적이라고 할 수 있는 헤름투. 칭기즈칸과 발해 유민국의 훌란 공주가 총야를 지낸 이곳에 지금은 붉은 버드나무로 만든 오보(서낭당)가 서 있다 <최낙민 제공> | ‘주치’란 손님이란 뜻으로 아내 자궁의 주인이 아니라는 점을 암시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주치는 칭기즈칸의 장자로 관행상 칸 위의 승계자임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이 ‘메르키드의 사생아’라는 치명적인 저주를 퍼붓는 가운데 소외되고 셋째 아들 오고타이가 계승자로 선택된다. 칭기즈칸 생전의 일이다. 칭기즈칸과 그는 호적상으로는 부자 간이지만 혈통상으로는 종형제 사이다. ‘몽골비사’의 관계 내용들을 간추려본 것이다. 칭기즈칸은 자신의 반렵반목의 메르키드 혈통과 단절하기 위해 그 피가 흐르는 주치와 훌란 카툰의 아들마저도 철저히 소외시켰다. 애초부터 아예 멸족을 감행하며 제 혈통의 완벽한 부정을 통해 스텝의 온전한 순수 몽골 혈통으로 다시 나기 위해 일생을 오로지 끝없는 정복으로만 일관해야 했다. 이런 시각에서 예리하게 칭기즈칸의 일생을 천착해낸 몽골 영웅 일대기가 일본의 역사소설가 이노우에 야스이(井上靖)의 불후의 창작품 ‘푸른 이리’다.
메르키드를 섬멸한 후 칭기즈칸도 메르키드족의 아내와 딸들을 차지했다. 더러는 딸은 자기가 갖고 어미는 아들에게 주기도 했다. 우와스 메르키드 다이르 우순 칸의 딸인 훌란 공주도 헌납됐다. 훌란 공주는 몽골사상 전설적인 미인으로 알려지고 있어 원말의 기황후와 함께 한국 여인은 아름답다는 인상을 몽골인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솔롱고스, 즉 고려 여인이다. 당시의 솔롱고스는 발해 유민국이었고 발해는 외교문서 상에 고려로도 자칭했다.
알려진 대로 훌란 공주는 17세기 문헌인 ‘몽골원류’와 ‘알탄톱치’에 솔롱고스의 공주라고 적고 있다. 그런데 당시의 솔롱고스가 발해이고 메르키드가 솔롱고스로 기록됐다면, 메르키드는 말갈일 수 있고 메르키드의 공주 훌란은 솔롱고스 공주가 된다. ‘알탄톱치’는 놀랍게도 훌란 공주의 아버지 다이르 우순 칸을 보카 차간 한이라고 적고 있다. 보카이(Booqai)의 보카란 ‘늑대’의 존칭어로 몽골에서 발해를 일컫는다. 차간은 ‘하얀’의 뜻으로 젖색을 상징하는 귀족 색깔이다. 즉 발해(渤海) 백왕(白王)이 되는 것이다.
결국 훌란 공주는 발해(유민국) 공주이고, 그래서 솔롱고스(한국) 공주라고 썼음이 자명하다. 몽골인에게 메르키드-말갈은 타이가에서 활을 쏘아 사냥하고 전투하며 사는 숲속의 사람들이다. 메르겐(麻立干: Mergen)이라는 명궁수의 복수형에서 유래된 부족명으로 이족(夷族)이랄 수도 있다. 따라서 메르키드는 흥안령 북부나 스텝과 타이가가 혼재하는 셀렝게 강 일대에서 연해주에 이르는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발해와 역사적으로 밀착 관계를 맺어왔을 수 있다.
실제로 그들은 발해의 고급 문명을 체득하고 철의 주산지인 셀렝게 강 일대를 근거지로 삼아 강력한 무력을 과시했다. 더군다나 이 지대는 솔롱고스 부족의 원주지로 알려진 곳이 아닌가. 솔론족은 바이칼 호 동쪽에서 헨티 산맥에 걸치는 지역을 원주지로 하면서 초원의 주변으로 동진하기도 하고 초기에는 주로 셀렝게 강을 타고 서진한 것으로 보인다. 훌란은 셀렝게 강과 오르홍 강의 합류지점에 살던 우와스 메르키드 다이르 우순 칸의 공주다.
근하지역은 북부여를 세운 고리국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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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도로노드 아이막 할힝골 솜온 숑크 타반 톨로고이에 있는 석인상. 현지 원주민들이 '순록치기 임금'이라는 뜻인 '고올리칸 훈촐로'로 부르는 이 석인상을 수미야바아트르 교수는 동명성왕으로 비정하고 있다. <도브도이 바야르 교수 제공> | ‘알탄톱치’에서는 칭기즈칸의 본거지인 헨티 산맥 일대에서 이들을 공격하면서 ‘해뜨는 쪽’의 메르키드를 쳤다고 기록하고 있다. 서쪽인데 동쪽을 쳤다고 해서 이를 오기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여기서 ‘해 뜨는 쪽’이라는 관용구는, 코리족 시조 탄생 전설이 얽힌 바이칼호 알혼 섬이 이 지역 몽골로이드들의 주신을 모시는 중심지여서 그냥 따라붙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솔롱고스의 메르키드 부족이 헨티 산맥의 서쪽 셀렝게 강 일대에 있든 동쪽인 훌룬부이르 초원 근하(根河) 일대에 있든 그대로 ‘해뜨는’, 즉 ‘동명(東明)’이라는 형용구가 따라붙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솔론-솔롱고스의 본거지는 애초에 물이 북극해로 흘러드는 바이칼 호-셀렝게 강 일대에 주로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1921년 사회주의 혁명으로 교과서에 솔롱고스라고 찍어내기 전에는, 물이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훌룬부이르 호 대만주권에서는 한국을 ‘고올리’라고만 불렀지 솔롱고스라는 호칭은 전혀 몰랐다.
7월 23일에 탐사단원들은 근하에 들어섰다. 영하 40~50℃까지도 내려가 호랑이가 못 사는, 대흥안령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다. 근하는 ‘껀허‘로 발음되는데, ‘껀’은 물이 ‘깊다’는 군(gu:n)이 아니라 빛이 ‘밝아오다’나 물이 ‘맑아지다’라는 뜻의 게겐(gegen)이라고, 구몽문(舊蒙文)인 내려 쓴 꼬부랑 글씨로 적힌 위구르친 비칙 현지 팻말을 보고 에르덴 바타르 교수가 지적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르 가라크’-‘해 뜨는’이라고 하여, 솔롱고스라는 국명이나 종족명 앞에 으레 따라붙는 수식구와 동일한 내용의 이름이어서다.
나는 이미 이 지역을 동명왕이 말치기 노릇을 하다가 도망 나와 동남하해서 북부여를 세운 고리(槁離: Qori=순록)국 터로 추정해본 터여서 더욱 그랬다. 껀허의 ‘껀(根)’이 ‘동명(東明)’의 뜻을 가지리라고 이전에는 미처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역시 바이칼 동남쪽이 원주지였던 솔롱고스 부족에 붙어내린 관용구에서 비롯된 이름일 터다. 수미야 바아타르 교수가 1990년 5월에 몽골 문화사절단 통역으로 따라와 내게 건네준 첫마디가 부이르호 남쪽 호반에 선 고올리 칸 석인상이 바로 ‘솔롱고스’ 임금인 ‘동명’ 성왕이라는 것이다. 이는 필자를 경악케 했다. 몽골 스텝엔 발도 들여놓아본 적이 없는 농경권 붙박이인 당시의 내게는 기마 양 유목민의 거리 개념이 있을 턱이 없어서다.
실로 이때까지 필자는 바이칼 동남부 셀렝게 강변의 메르키드 공주 훌란이 훌룬부이르 몽골 스텝의 하일라르 강변에서 칭기즈칸에게 헌상되고 헤름투라는 곳에서 초야를 보냈다고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다. 너무나도 먼 거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 농경적 거리 관념에만 매몰되었기 때문임을 유목 현지 답사 경력을 쌓아가며 점차로 깨달았다.
훌란 공주가 나이도 다른 아내들보다 어려 앳되고 아름다웠겠지만, 필시 고국 또는 고향의 동족이어서 칭기즈칸이 그토록 그녀를 사랑해 전장에까지 늘 함께 간 것 같다. 1990년 초에 몽골에 살면서 나는 몽골 소녀들을 많이 만났다. 그녀들은 저마다 자기가 한국 여자를 닮았느냐고 묻는다. 그래서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너는 많이 닮고 너는 조금 닮고 넌 아주 안 닮았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몇 번인가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그녀들의 표정이 저마다 서로 달라지는 것을 알았다. 한국 여인을 닮았다는 게 아름답다는 말이 되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훌란 공주의 전설적인 미모를 떠올렸음이리라. 많아 닮았다는 말을 들은 소녀는 나를 대하는 눈빛이 금방 달라지며 반색했다. 지금 우리가 만나온 이곳의 바르쿠족 몽골 처녀들도 그랬다.
<주채혁 :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몽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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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00063 size=3>유라시아 횡단 열차, 중국~유럽 화물운송 20여일 단축</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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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height=30><SPAN class=style31><STRONG><FONT size=3>내년 유류할증료 인상..유럽·미주 104弗 내야</SEC_TOP_TITLE></FONT></STRONG></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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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biz_title><B><인터뷰>몽골에서 울린 풍악의 기상</B></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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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t><FONT size=3>관세청, 몽골에 관세행정시스템·전문가 파견 </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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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내, 해외 추천공연팀<BR><IFRAME name=wi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www.emailnews.co.kr/news/winter.htm" frameBorder=0 width=760 height=420 leftmargin="0" topmargi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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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한국정부 울란바타르시에 5백만 달러의 무상원조</STRONG><BR>2007.12.07 ‘어글러 어러이’ 신문
<P class=HStyle0>한국정부에서 울란바타르시의 난방선망, 난방제공시스템 개선을 위해 5백만 달러를 무상 원조했다. 이 사업의 시행 계약서에 울란바타르시 시장 바트바야르와 주몽골 한국대사가 서명했다.<BR>이 사업에 5십만 달러를 울란바타르시에서 투자하기로 예산했다. 이 사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BR>울란바타르시는 난방문제가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계속 떠올랐다. 선망 공사가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부구역에서 난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외에 ‘40만 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많은 건물이 세워지고, 그 난방 문제도 심각했다.<BR>따라서 이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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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НСУ-ЫН ЗГ НИЙСЛЭЛД ТАВАН САЯ АМ ДОЛЛАРЫН БУЦАЛТГҮЙ ТУСЛАМЖ ҮЗҮҮЛЛЭЭ<BR>2007.12.7 Өглөө орой<BR>БНСУ-ын засгийн газраас Нийслэл Улаанбаатарын дулааны шугам сүлжээ, хангамжийн системийг сайжруулахын тулд таван сая ам. долларыг буцалтгүй тусламж болгон өгчээ.<BR>Тус төслийг хэрэгжүүлэх гэрээнд Нийслэлийн засаг дарга бөгөөд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ын захирагч Ц.Батбаяр болон БНСУ-аас манай улсад суугаа Онц бөгөөд бүрэн эрхэт элчин сайд нар үзэглэсэн юм. Харин нийслэлийн төсвөөс тус ажилд зориулан 500.000 ам долларын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хийхээр төсөвлөжээ. Тус төсөл нь ирэх оны нэгдүгээр сарын 1-ээс эхлэн хэрэгжиж эхлэх бөгөөд нэг жилийн хугацаанд хэрэгжих гэнэ. Нийслэлийн хувьд тус асуудал нь тулгамдсан асуудлуудын нэг болсоор байсан. Шугамыг засварлалгүй удсанаас болж зарим дүүргийн айл өрхүүд дулаанаа бүрэн авах боломжгүй болчихоод байгаа. Дээрээс нь “40 мянган айлын орон сууц” хөтөлбөрийн хүрээнд олон барилга байшин баригдаж, тэдний дулааны шугам сүлжээний асуудал хэцүүдээд байсан. Тиймээс тус төсөл хэрэгжиж эхэлснээр дээрх асуудал үндсэндээ шийдвэрлэгдэх ю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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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몽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BR>2007.12.6 “어글러 어러이” 신문<BR><BR>2007.12.07 몽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이 울란바타르시에서 열린다.<BR>이 포럼은 러시아 “가스프롬방크”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BR>러시아 대표단은 몽골 대통령을 방문하고, 새 총리 바야르를 만나 광업, 철도, 무역, 경제 협력에 대해 의논한다.<BR>러시아 대표단 단장은 푸틴 대통령의 사람으로 불리는 농업부 장관 거르뎨예브이며, 그 단원으로 전 총리 키리옌코, 모스크바시 시장 루즈코브, 보리아트 대통령 머러저브 등의 정부인사 외에 ‘타왕털거이’ 석탄광산에 관심이 있는 러시아의 억대자 얼례그 뎨르파스카, 아스가트의 은광산을 차지하려는 “폴리메탈”사 사장 녜시스, “오랄마쉬”, “나프타 모스크바”, “가스프롬방크”사 사장들 등의 비즈니스 거인들이 참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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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НГОЛ ОРОСЫН БИЗНЕС ФОРУМ”-Д ОХУ-ЫН УУЛ УУРХАЙН АКУЛУУД ИРНЭ<BR>2007.12.6 Өглөө орой
<P class=HStyle0>-ТЭД С.БАЯРААС ТАВАН ТОЛГОЙ, АСГАТЫН ОРДУУДЫГ “ШАНАЛГАХ” БОЛОЛТОЙ<BR>-Энэ сарын долоон буюу маргааш “Монгол Оросын бизнес форум”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од нээлтээ хийнэ. ОХУ-ын “Газпромбанк”-ны ивээл дор явагдах энэ чуулга уулзалтад хоёр орны төлөөлөл уул уурхай, төмөр зам, худалдаа эдийн засгийн чиглэлээр ярилцах юм. ОХУ-ын төлөөлөгчдийг тус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В.Путины хүн гэгддэг Хөдөө аж ахуйн сайд А.В.Гордеев ахлах бөгөөд бүрэлдэхүүнд нь Ерөнхий сайд асан С.В.Кириенко, Москва хотын дарга Ю.М.Лужков, Буриадын ерөнхийлөгч Д.С.Морозов зэрэг төр, засгийн албаны хүмүүсээс гадна таван толгойг сонирхож буй Оросын тэрбумтан Олег Дерпаска, Асгатыг авахаар хөөцөлдөж байгаа “Полиметалл”-ын захирал В.Н.Несис, “Уралмаш”, “Нафта Москва”, “Газпромбанк”-ны захирлууд зэрэг бизнесийн акулууд ирэх юм байна. Тэдний гол зорилго нь Монголын уул уурхайн бодлогыг тандах, болж өгвөл С.Баяраас Таван толгой, Асгатын ордуудыг “шаналгах” бололтой.</P>
<P class=HStyle0>“Асгат”-ын хувьд тус ордыг сонирхож ОХУ-ын өндөр албан тушаалтнуудаас эхлээд бизнес эдийн засгийн бүлэглэлүүд удаа манай оронд ирж байсан билээ.</P>
<P class=HStyle0>Ноднин зун гэхэд л наадмын үеэр ОХ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ерөнхий сайд М.Фрадковоор ахлуулсан төлөөлөгчид ирж Асгатын мөнгөний ордыг авах тохироо хийгээд буцсан.Түүний үр дүнд ч өнгөрсөн жил манай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ОХУ-д хийсэн айлчлалын үеэр Асгатын мөнгөний ордыг Полиметалл компанид өгөх гэрээ байгуулаад байв. Харин ерөнхий сайд М.Энхболд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уг гэрээг хүлээн зөвшөөрөлгүй цуцлаж байсан билээ. Харин М.Энхболдыг унамагц “Полиметалл” компанийнхан дахин Асгатын мөнгөний ордыг шаналгахаар манай оронд ирж байгаа юм. Баян-Өлгийн аймгийн өндөр уулсын дунд орших тус ордыг ОХУ-ын техник, технологиос өөр зүйл олборлож чадахгүй гэсэн анхааруулгыг манайханд удаа дараа илэрхийлсээр байгаа оросууд энэ удаа А.В.Гордеевийн найрааны ачаар санасандаа хүрч чадна гэж төлөвлөж байгаа бололтой. Харин Тавантолгойн нүүрсний ордыг ОХУ-ын “Северсталь”, “Безовый элемент” зэрэг компани, хөрөнгө оруулагчид сонир­хож байгаагаас “Безовый элемент”-ийн эзэн Оросын тэрбумтан Олег Дерпаска илүүтэй анхаарал тавьж байгаа билээ. Түүний нөлөөгөөр УИХ-ын гишүүд ч хоорондоо “дайтах” болсон мэдээлэл нэг бус удаа гарч байв. Оросуудын хувьд С.Баяр засгийн тэргүүн болсон, Тавантолгойн ордыг төрийн мэдэлдээ авсан зэрэг нь дээрх хоёр ордод эзэмшлээ тогтоох боломжийг нэмэгдүүлсэн гэж эдийн засаг улс төрийн хүрээнийхэн үзэж байна.Мөн С.Баярыг монголчуу­дын эдийн засгийн гол дарамт болсон нефтийн асуудлыг шийдэхийн тулд ОХУ, түүний үндэсний хөрөнгөтнүүдэд Таван толгойгоор найр тавьж болзошгүйг зарим хүмүүс илэрхийлсээр байгаа юм. Энэ ч хардаж болох л нэг хувилбар. Орос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зүгээс түүнийг ОХУ-д элчин сайдаар ажиллаж байх үед “мөр алгадан” нөхөрлөж явсан хүмүүсийг Монгол руу илгээх нь илүү ач холбогдолтой гэж тус улсын саяханы нэг хэвлэл дээр бичсэн байна. Тэр ч үүднээсээ В.Путин энэ удаа Монголчуудтай хэл амаа сайн ололцдог гэдэг Хөдөө аж ахуйн сайд А.В.Гордеевийг илгээгээд байгаа юм. Маргааш эхлэх “Монгол Оросын бизнес форум”-ын үеэр ОХУ-ын төлөөлөгчид МУ-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д бараалхаж, Шинэ ерөнхий сайд С.Баяртай уулзан Таван толгойн нүүрсний орд, Асгатын мөнгөний орд болон худалдаа эдийн заса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талаар ярилцах бололтой. Энэ чуулга уулзалт болон төрийн өндөрлөгүүдтэй уулзах үеэрээ оросууд ямар санал тавихийг харж л байя.</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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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 NGO해외봉사단 지원양식중 건강진단서 양식 입니다. </P>
<P>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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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BR><BR><BR> <STRONG><FONT size=3> ◈ NGO봉사단원 모집공고 ◈</FONT></STRONG><BR><BR><BR>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는 대한민국과 몽골간의 상호 민간협력을 통하여 <BR>공익을 증진하고 사회문화 및 공공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양국 정부의 <BR>허가를 받은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BR><BR>우리협회는 몽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지에서 활동할 NGO봉사단원을 <BR>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BR><BR>1. 파견분야 및 인원<BR><BR> o 파견국 및 지역 : 몽골국 울란바타르시<BR>──────────────────────────────<BR>기관명 지역 분야 인원<BR>──────────────────────────────<BR>몽골국방대학교 바양주르흐구 컴퓨터 2명<BR>몽골국립자동차기술대학 수흐바타르구 자동차정비 2명<BR>몽골 KOMEX 묘목장 성긴하르항구 산림(양묘) 2명<BR>──────────────────────────────<BR> <BR> o 파견시기 : 2008년 3월 초<BR><BR><BR>2. 자격요건<BR><BR> o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신체건강한 자<BR> o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자<BR> o 관련기술 보유자(자격증 소지자 또는 경력증명 가능자)<BR> o 단신 파견가능자<BR> (단 , 남자의 경우 병역 필한 자)<BR><BR><BR>3. 모집시기 및 방법<BR><BR> 1) 기간 : 2007. 12. 10 ~ 15일까지<BR> 2) 방법 : 코멕스 홈페이지 공고(공고(안) 별첨참조)<BR> 3) 지원서류 : 지원서(소정양식), 자기소개서(소정양식), 건강진단서, <BR> 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BR> 4) 지원서류 제출방법 및 제출처 <BR> o 재출일 : 2007. 12. 15(토) 17:00까지<BR> o 방 법 : 우편, 방문접수 및 이메일 <BR> o 제출처 <BR> - 우편 :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186-39 장충빌딩 701호 <BR> 한몽교류진흥협회 <BR> - 이메일 : <A href="mailto:beri2001@nate.com">beri2001@nate.com</A> <BR>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BR><BR><BR>4. 대우조건<BR><BR> o 월평균 지급금 : $931 <BR> - 현지생활비, 주거비, 현지정착비(현지적응교육비), 출국준비금, <BR> 국내정착지원금 등<BR> - 기타경비 : 항공료, 건강검진비. 출국수속비, 보험료 등<BR><BR> o 한국국제협력단(KOICA)파견 봉사단원과 동일한 활동 보장<BR><BR><BR>5. 기타사항<BR><BR> o 최종선발은 KOICA 및 한국해외원조협의회(KOICA 위탁)의 심사를 거쳐 <BR> NGO 봉사단원으로 확정 공고 됨<BR><BR> o 단원선발 확정 공고 후 한국해외원조협의회(KOICA 위탁) 및 한몽교류<BR> 진흥협회(KOMEX)에서 실시하는 봉사단 교육 이수 후 파견 됨<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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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50%; TEXT-DECORATION: underline">바야르 총리(혁명당) 연정내각 명단</SPAN> <BR><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2007. 12. 3 sonin.mn</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BR></SPAN>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50%"><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도로교통관광부 장관 - 강저릭 (재무부 차관,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연료전력부 장관 - 후렐바타르 (재무부 비서실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보건부 장관 - 바트세레뎅 (보건부 비서실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교육문화과학부 장관 - 벌러르마 (시의회 의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재무부 장관 - (예산상임위 위원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사회복지노동부 장관 - 뎀베렐 (사회복지노동부 장관 의무 대행자,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자연환경부 장관 - 다와더르지 (상공부 장관 의무대행자, 공화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건설도시개발부 장관 - 철멍 (외무부 차관, 국민신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국방부 장관 - 바트호야그 (국민신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식품농업부 장관 - 강호야그 (민의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외무부 장관 - 어용 (민의당 당수)<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부총리 - 엥흐벌드 (국회의원,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법무내무부 장관 - 멍흐어르길 (법무상임위 위원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상공부 장관 - 나랑후 (에르덴트 공장장, 혁명당)<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50%">내각 사무처 장관 - 엥흐벌드 (외무부 장관 의무 대행자, 혁명당)</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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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30%; FONT-FAMILY: '굴림'; TEXT-DECORATION: underline">Ерөнхий сайд С.Баярын танхимын гишүүдийн нэрс тодорлоо…<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30%; FONT-FAMILY: '굴림'">2007. 12. 3 sonin.mn<BR><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Зам тээвэр аялал жуулчлалын сайд - Ч.Ганзориг /Сангийн яамны дэд сайд,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Түлш эрчим хүчний сайд - Ч.Хүрэлбаатар /Сангийн яамны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Эрүүл мэндийн яам – Б.Батсэрээдэн /ЭМЯ-ны Төрийн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Боловсрол, соёл шинжлэх ухааны сайд - Н.Болормаа /Нийслэлийн ИТХ-ын дарга,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Сангийн сайд - Ч.Улаан /Төсвийн байнгын хорооны дарга,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Нийгмийн хамгаалал хөдөлмөрийн сайд - Д.Дэмбэрэл /НХХЯ-ны сайдын үүрэг гүйцэтгэгч,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Байгаль орчны сайд - Ц.Даваадорж /ҮХ-ны сайдын үүрэг гүйцэтгэгч, БН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Барилга хот байгуулалтын сайд - Ц.Цолмо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дэд сайд, Үндэсний шинэ нам/<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ын сайд - Ж.Батхуяг /Үндэсний шинэ нам/<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Хүнс хөдөө аж ахуйн сайд - Ц.Ганхуяг /ИЗН-ын дэд дарга/<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 С.Оюун /ИЗН-ын дарга/<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Шадар сайд - М.Энхболд /УИХ-ын гишүүн,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Хууль зүй дотоод хэргийн сайд - Ц.Мөнх-Оргил /Хууль зүйн байнгын хорооны дарга,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Үйлдвэр худалдааны сайд - Х.Наранхүү /Эрдэнэт үйлдвэрийн захирал, МАХН/<BR></SPAN><SPAN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Засгийн газрын хэрэг эрхлэх газрын асуудал эрхэлсэн сайд - Н.Энхболд /ГХ-ийн сайдын үүрэг гүйцэтгэгч, МАХН/</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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