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몽골'에 손내미는 강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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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07.06.19 13:27:31, 조회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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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손내미는 강대국 …"10년안 한국 따라잡을수도"
연합뉴스 입력 : 2007.06.18 14:43 / 수정 : 2007.06.18 15:32
- “미국이 중국에 대한 통신정보 감청기지를 몽골에 두고 있으며 추가로 고비사막에 미사일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견제하자는 점에서 미국과 전략적 입장이 같습니다”
몽골에서 지난 주말 만나본 외교 전문가와 현지 지식인들은 몽골이 어떤 군사적 블록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지만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몽골에 대해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틈바구니에서 경제발전을 챙겨야 한다는 주문을 내놓았다.
- 몽골 방문길에 오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지난 15일 도착 직후 곧바로 몽골 외무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 연쇄접촉을 갖고 다음달 1일로 시한이 만료되는 이라크 평화유지군 파견을 추가로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눈 몽골은 지난 2003년 8월 부시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소총 중대와 공병팀, 의료팀 등으로 구성된 평화유지군 100여명을 이라크에 파견했으며 다음달 1일이면 파견 시한이 또 다시 만료된다.
이에 대해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은 당일 오후 7시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윌리엄스버그 콘퍼런스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 등이 몽골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가입을 지원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와 관련, 박진호 주몽골 한국대사는 “미국이 중국을 의식해 전략적으로 몽골과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군사원조는 물론이고 다음달에는 몽골에서 연례 합동 평화유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박 대사는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이 지척인 몽골에서 군사훈련을 주도하는 것 자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면! 서 “물론 미국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면서 동참을 권유했으나 중국은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미국과 몽골의 유착을 막기 위해 몽골에 각종 군사경제원조를 제공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외교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미국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부채탕감과 원조를 해주며 관계 재정립을 시도하고 있다.
박 대사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몽골에 경쟁적으로 손을 내미는 이유는 군사전략적인 목적 외에도 경제적인 목적도 짙게 깔려 있다”면서 “몽골에는 동과 철, 우라늄, 석유를 비롯해 지하자원이 없는 것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한편으로는 합동 군사훈련을 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을 지원하고 있는 것은 몽골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자원확보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엘긴강에 3억달러 이상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일본은 울란바토르에 1억5천만달러 규모의 신공항을 건설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러시아는 부채 탕감 외에 추가로 100억달러 지원을 선언했을 정도다! .
박 대사는 “몽골에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광산이 에르덴트 동광산,오유톨고이동광, 타완톨고이석탄광산 등 모두 17개 정도에 달한다”면서 “이들 광산만 개발되면 몽골 경제가 10년안에 한국 경제를 따라잡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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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마지막 편<BR><FONT size=2>"한국에 몽골문화예술마을이 만들어졌으면..."</FONT></STRONG><FONT size=2> <BR><BR></FONT>5월 26일 자정이 다 되어서 칭기스칸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7일 01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준비할 일이 많았다. 자리 배정을 마친 이후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임영자 한몽교류진흥협회(<A href="http://www.komex.or.kr/">http://www.komex.or.kr</A>)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나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몽골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다”는 말을 했다. 임 이사장은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왜 한몽교류진흥협회에서 일하게 되었는지와 협회의 활동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BR><BR>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간호대학을 졸업한 문학소녀였던 나는 여고 시절에는 도민체전에서 우승까지 한 정구선수로 글쓰기와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팔방미인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거의 고학이나 다름없이 어렵게 학교를 마쳤다”라고 했다.아울러 “대학을 졸업하여 간호사가 된 이후, 197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해외생활과 국제교류, 교육 사업, 영어공부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간호사 일과 건설업에 종사하던 남편의 일을 돕기도 하면서 상당한 돈을 벌었다”라고 말했다.<BR><BR>“나이 오십이 다 되어 다시 시를 쓰게 되어 등단을 하게 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갈 때부터 친분이 있어온 한국국제협력단의 직원들과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국제협력단(<A href="http://www.koica.go.kr/">http://www.koica.go.kr</A>)퇴직자들의 제의로 몽골에 대한 교류협력, 문화증진, 교육진흥, NGO활동 등을 지원하는 한몽교류진흥협회의 이사장직을 수락하면서 민간외교관으로 봉사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했다.그는 “건국 800주년을 맞고 있는 몽골은 현재 국민총생산이 1000불 정도로 1970년대의 한국의 경제 환경과 비슷한 수준의 나라이다. 하지만 광활한 영토와 세계 5대 자원 보유국이며, 한민족과 정서적으로나, 가장 가까운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아시아 국가 중에 한 곳이다”라고 몽골을 소개했다. <BR><BR>또한 “21세기 한국이 함께할 수 있는 나라 중에 분명 몽골이 으뜸이 될 것 같다. 몽골과 한국은 필요한 것이 서로 상반되는 특이한 나라이다. 한국은 인구가 많고, 땅은 좁고 지하자원도 거의 없다. 하지만 기술력과 자금은 있다. 몽골의 반대로 인구는 적고, 땅을 넓고, 지하자원은 많다. 하지만 기술력이나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으며, 같은 몽골인종이라는 특징으로 유사한 점도 많다”라고 말했다. 임영자 이사장은 “몽골과의 교류는 단순히 경제, 문화적인 상호협력의 의미를 떠나서, 장기적으로는 21세기 사회 문화 경제 공동체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개인적인 소망은 한국에 몽골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몽골문화예술마을’을 연건평 5-6만평 규모로 만드는 것이다. 땅값이 비싼 관계로 서울, 경기지역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방 시군의 후원을 받아 몽골의 음악, 미술, 공예, 기예, 승마, 연극 등을 전반적으로 전시하고 공연하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 곳에 상시적으로 몽골예술인 50-100명 정도를 초청하여 몽골인들의 생활양식과 문화예술분야의 모든 것들을 한국에서 보여줌으로서 한국에 몽골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고 싶다”는 미래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자주 몽골에도 가보고 한몽교류진흥협회를 적극 후원해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BR><BR>개인적으로 3박4일의 여행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몽골이라고 하는 생소한 나라에도 우리와 정말 비슷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과 그들이 우리의 손길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막이 많고, 나무가 많지 않은 곳이지만, 인간이 노력만 하면 충분히 울창한 숲을 만들 수 있고, 계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고비사막정도는 충분히 강물이 흐르고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다는 판단도 들었다. 아울러 수많은 한국인들이 몽골의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또한 그 가능성을 바탕으로 사회, 문화, 경제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러시아, 중국, 일본이 주로 몽골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국도 그 노력을 증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았다. <BR><BR>몽골에 한국인이 건축한 교회와 대학, 호텔, 골프장, 식당 등이 보였고, 최근에는 양돈사업과 양계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건설과 건축 분야에도 투자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몽골의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광업 분야에 대한 지원과 정유사 설립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았다. 사람은 역시 책으로만 모든 정보를 파악하기는 힘이 든 것 같다. 그동안 몇 권의 책으로 몽골을 보아왔지만, 이번 여행은 몽골을 다시 공부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에서 보지 못했던 몽골의 울창한 삼림을 보고 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BR><BR>마지막으로 임영자 이사장의 꿈처럼 한국에 5-6만평 규모의 ‘몽골문화예술마을’이 한몽교류진흥협회의 주도하에 지방 시군의 도움으로 건립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비행기는 한밤중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여 새벽 5시 30분 도착했다. 출국장을 나와 6시에 모두 해산을 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아차, 임영자 이사장과 너무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칭기스칸국제공항의 면세점에 들르지 못해 아들 연우에게 줄 선물을 사지 못했다. <BR><BR><FONT color=#192a7c>김수종 기자는 1968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영주의 영광고를 졸업했으며, 충북대와 국민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월간 <말>의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는 고향 영주에서 발간되는 영주시민신문의 서울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몽골취재는 고향 선배인 코멕스의 임영자 이사장의 권유로 이루어졌으며 연락처는 010-8443-4311 이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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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8 <BR><STRONG><FONT size=2>한국 대단해! 몽골에서도 우리 브랜드의 치킨을... <BR><BR></FONT></STRONG>역사는 끊임없이 순환하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한 점도 많다. 고려 말 우리는 원제국의 지배를 100년 정도 받았다. 물론 사회, 문화적인 교류도 많아서 원나라 황실에서는 고려양, 고려풍이라고 하여 고려의 문화가 유행하기도 했다. 고려 역시도 몽골 문화를 받아들였고, 정치, 경제, 군사적인 지배를 받았다.그러나 700∼800년이 지난 지금 한국 정부는 물론 민간에서도 몽골에 상당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인이 몽골 현지에 대학을 설립하기도 했고,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 <A href="http://www.komex.or.kr/">http://www.komex.or.kr</A>)와 같은 민간단체가 나무심기, IT지원, 자동차 정비기술 전수, 보석가공학교 설립, 양돈, 양계사업 지도, 건설, 농업, 문화 사업 등을 통한 NGO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BR><BR>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 앞으로 10∼20년 후에는 몽골이 다시 아시아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몽골이 한국을 지원하거나 상호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흔히들 전문가들은 지하자원 부국인 몽골을 두고 '전략적으로 가치가 높은 광산이 10여 개 정도 되며, 이들 광산만 제대로 개발해도 몽골 경제가 10-20년 안에 한국을 추월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하고 있다. <BR><BR>그런 가능성 때문인지 몽골을 두고 '황금을 깔고 사는 가난한 유목국가'라고 한다. 하지만 땅 속의 황금을 언제든 채굴만 하면 돈으로 바뀌는 매력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몽골에 주목해야 한다. 그런 몽골의 가능성을 나는 짧은 여행기간 동안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가 같은 민족인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처럼 몽골에 대한 지원도 같은 '몽골인종'이라는 동질성만으로도 충분히 접근을 할 수 있다고 본다.<BR><BR>테럴지 국립공원에서 돌아온 이후에 칭기스칸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이후에 일행들 모두는 만찬을 위해 얼마 전에 한몽교류진흥협회의 도움으로 몽골에 진출한 한국의 BBQ패밀리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제너시스 BBQ의 몽골 1호점은 지난 5월 23일 울란바토르시 요지에 문을 열었다. BBQ몽골매장의 1층은 치킨을 파는 패스트푸드 형태로, 2층은 가정의 거실 형태의 식당으로, 3층은 방과 연회실을 갖춘 고급 레스토랑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BR><BR>메뉴는 기존 BBQ치킨요리와 함께 삼계탕, 닭갈비, 햄버거 등도 취급한다. 향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추가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 몽골민에게 신생 BBQ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토바이 대신 말을 타고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현재 몽골매장에 사용하는 식재료는 중국 동북 3성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BR></P>
<DIV align=center><IMG hspace=5 src="http://komex.or.kr/editor/uploaded/img/1182384853.JPG" width=400 align=center vspace=5 border=0></DIV>
<P><BR>㈜몽골BBQ 현지법인은 장기적으로 몽골을 글로벌 소싱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양계장 및 가공공장을 현지에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몽골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맥도날드, KFC 등도 발을 붙이지 못한 외식업 불모지로, BBQ가 세계 프랜차이즈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향후 몽골 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저녁 BBQ몽골점 설립과 관련하여 BBQ주관으로 베이비복스, 안재모, 비보이팀 갬블러 등 한국 연예인과 몽골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한 '한 몽골 문화축제 한마당 Big Concert(Korea-Mongolia's Friendship Big Concert 2007)'가 3500석 규모를 자랑하는 울란바토르시 UB-Palace(대콘서트홀)에서 열리기도 했다. <BR><BR>특히 몽골 역대 최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던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연배우 안재모씨의 참가로 공연은 성황을 이루었다. 아울러 당일 행사는 몽골 최대의 공중파 TV방송인 몽골 TV5, 몽골 TV9는 물론 몽골 UBS(울란바토르 시 방송, 지역방송국), 몽골 C1(케이블, 몽고 전역 방송)에서도 방영되어 주목을 받았다.3층 연회장에 마련된 저녁식사에는 우리 일행과 함께 몽골 임업청 직원들과 칭기스칸국제공항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BR><BR>닭고기 요리는 4-5종류가 나왔고, 볶음밥에 김치 등이 나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또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와 과일, 음료 등도 충분히 준비되어 오랜만에 배가 부르도록 닭요리를 즐겼다.저녁식사를 마친 일행은 어제의 발마사지를 잊을 수 없어 단체로 마사지 숍으로 이동했다. 15명이나 되는 인원이 입장을 하니 마사지사가 부족하여 두 팀으로 나누어 마사지를 받아야 했다. <BR><BR>인원이 많아서인지, 마사지사가 부족해서인지 어제보다는 시간도 짧고 성의없는 서비스를 받기는 했지만, 저녁식사 이후에 밀려오는 노곤함이 전부 풀리는 듯 기분은 좋았다. 일행 모두는 1시간 30분 정도 만에 마시지를 마치고서 칭기스칸호텔로 돌아왔다.오늘 밤 늦게 공항으로 이동하여 내일 새벽 1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나를 포함한 일행 다섯 명은 다시 짐을 챙겨서 버스를 타고 칭기스칸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보슬비는 칭기스칸국제공항까지 가는 길을 환송하는 듯 점점 세차게 내기기 시작했다. <BR><BR><BR><FONT color=#192a7c>김수종 기자는 1968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영주의 영광고를 졸업했으며, 충북대와 국민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월간 <말>의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는 고향 영주에서 발간되는 영주시민신문의 서울취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몽골취재는 고향 선배인 코멕스의 임영자 이사장의 권유로 이루어졌으며 연락처는 010-8443-4311 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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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biz_title><B>[이사람] 칭기즈칸 후예 ‘금융전문가’ 코리안드림 꿈꾸다</B></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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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7 몽골의 울울창창한 국립공원</FONT></STRONG> <BR><BR>한국으로 돌아와 지난주 15일(금)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한몽교류진흥협회(<A href="http://www.komex.or.kr/">http://www.komex.or.kr</A>)의 임영자 이사장을 만나러 갔다. “몽골 방문기를 잘 보고 있다”는 격려와 함께, 얼마 전 몽골 국방대학 총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컴퓨터 200대를 기증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아는 전자회사가 있으면 소개를 해 달라”고 했다.</P>
<P><BR>‘거리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시킨 이후에 몽골군에 입대를 시키고 싶다’는 국방대학 총장의 말에 임 이사장이 감동하여 여러 전자회사에 섭외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한국에는 몽골 관련 단체가 20여개 정도 된다. 15개 정도는 이름만 걸어놓은 상태이고, 나머지 5개 정도의 단체가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나마 5개의 단체 중에 한몽교류진흥협회를 제외하고는 특화된 사업만을 하는 부분단체라, 몽골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하는 곳은 우리협회가 유일하기 때문인지 너무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몽골을 둘러보고 와서 임영자 이사장을 포함한 한몽교류진흥협회가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기회가 되면 어떤 형식으로든 일조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우선 급한 컴퓨터 200대를 구해보자! </P>
<P><BR>몽골의 건설부 방문 이후, 점심식사를 마친 일행은 전부 버스를 타고 울란바토로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테럴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했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은 ‘마치 말을 타고 달리는 기분’이었다. 포장도로를 달리기는 했지만,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허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시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판자촌과 몽골식 게르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도 없는 거대한 초록 평원에 간간히 방목되는 염소와 양들이 보이기도 하고, 풍장이 많은 몽골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공동묘지도 보였다. </P>
<P><BR>사람 사는 곳은 모두 똑같은가 보다. 몽골의 시골 풍경은 한국의 60~7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것 같다. 어린 시절 경상도 시골에서 본 농가, 상점, 관청들을 보는 것 같았다. 과거로의 여행이 좋아서 인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몽골여행을 한 번 하고 나면 또 다시 찾게 된다고 한다. 그래도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른 나라인가 보다. 일행 중 여러 번 몽골에 온 이동식야외화장실을 생산하는 에이치앤지(<A href="http://www.toilet21c.co.kr/">http://www.toilet21c.co.kr</A>)이영호 대표는 “중국에 가끔 가면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6개월에 한 번씩 변화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몽골 역시도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놀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3년 전에 허허벌판에 지어졌던 올림픽센터가 이제는 부도심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BR>아무튼 거친 도로를 한 시간쯤 달려 테럴지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매표소에서 몽골인은 300투그릭(Tg, 원화로 270원)을 받았고, 외국인에게는 3000투그릭(Tg, 원화로 2700원)를 받고 있었다. 외국인에게는 약간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다.매표소를 통과하고도 30분은 더 달려간 것 같다. 국립공원 안에는 나무도 많고, 물이 흐르는 강도 보이고, 산도 좋았다. 푸른 초원에 나무 하나 없을 것 같은 종전의 몽골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몽골의 북서부는 나무가 아주 많다고 하니, 이곳 보다 더 울창할 것 같았다. 산불 예방을 위해 간벌을 하여 나무 수출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나무가 없고, 풀밭이 주로 인 유목국가로 장기적으로는 식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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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합뉴스 입력 : 2007.06.18 14:43 / 수정 : 2007.06.18 15:32 <!-- 기사내용+기사이미지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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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ONT color=#0f194c><STRONG>“미국이 중국에 대한 통신정보 감청기지를 몽골에 두고 있으며 추가로 고비사막에 미사일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견제하자는 점에서 미국과 전략적 입장이 같습니다”<BR><BR>몽골에서 지난 주말 만나본 외교 전문가와 현지 지식인들은 몽골이 어떤 군사적 블록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지만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몽골에 대해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틈바구니에서 경제발전을 챙겨야 한다는 주문을 내놓았다.</STRONG> </FONT></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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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2>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6 <BR>몽골, 주택건설 사업에 한국과 절대적 협력 필요 <BR><BR></FONT></STRONG>여행 삼 일째인 토요일(5월 26일) 아침이다. 칭기즈칸호텔(<A href="http://www.chinggis-hotel.com/">http://www.chinggis-hotel.com</A>)은 창은 넓고 전망이 좋았다.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산책하기에 좋은 맑은 날씨와 상큼한 공기에 반해 밖으로 나왔다. 호텔을 중심으로 크기 원을 그리며 한 바퀴 돌았다. 이국의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시면서, 한국에서 묻어온 묵은 때를 벗기는 기분이 들었다. 부드러운 몽골의 공기에 영혼을 맡기고 호텔로 돌아왔다.<BR><BR>아침부터 전직 몽골 국무총리를 지냈고, 현재 한몽친선의원연맹 회장 겸 몽골의 건설 사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나라자자랄트(NARANTSATSRALT) 건설부장관과 북몽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라챠르 다담담딘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조찬모임이 열렸다. 호텔 1층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당에서 그들을 만났다. 나자라자발트 장관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길에 한국의 건축 산업을 제대로 배우고자 '2007 경향하우징페어' 행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BR><BR>한국에서 온 일행을 만나서인지 건설부장관은 "지난번 한국의 경향하우징페어는 몽골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전시회였다"면서 "건설 분야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양국 건설자재 업체들이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방문 성과를 먼저 설명했다. 일행 중에 건설업을 하는 e∼스타코(<A href="http://www.starco.co.kr/">http://www.starco.co.kr</A>)의 이석주 사장이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4만 세대 주택건설 사업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자, 그는 "현재 한국의 업체들이 중요한 제안을 많이 해 준 상태이며, 이제까지 몽골의 건설 분야는 러시아와 중국과만 협력을 해 왔는데 앞으로는 한국과도 적극 협력하고 싶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그는 "앞으로 몽골에 진출하고자 하는 많은 한국 건설기업들은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 <A href="http://www.komex.or.kr/">http://www.komex.or.kr</A>)를 통한 사회 문화 경제적 지원도 부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북몽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라챠르 다담담딘 의원은 "제가 지난 10여 년간 북을 오가면서 느낌 점은, 과거에는 비슷한 경제 수준이었던 북과 몽골이 현재는 북의 노동자가 달러를 벌기 위해 몽골에 2000여명 이상 와있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라며 "같은 민족인 북을 도와주는 것이 한국의 임무이며, 몽골도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민족통일과 경제연대를 바라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호텔 조찬은 장관급 인사가 참여를 했음에도 셀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몽골의 건설사업과 남북한 및 몽골의 경제우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시간 넘게 이루어졌다. 조찬을 마치고는 일행들 모두가 나무와 숲, 강이 좋은 테럴지 국립공원으로 곧바로 가려고 했지만, 건설부장관이 "실무책임자인 건설부차관과 울란바토로시 건설국 관리들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건설부청사에서 이후 약속을 잡아주었다. <BR><BR>이에 식사를 마친 일행 모두는 건설부청사로 이동하여 칸쿠우 건설부차관 이하 실무자들을 만났다. 토요일임에도 장관의 부탁에 청사로 출근한 차관 이하 직원들은 평상복 차림의 자연스러운 복장으로 우리를 맞아 주었다.칸쿠우 차관은 "장관님의 연락을 받고 급히 나왔다. 몽골 정부는 4만호 주택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현재 몽골 정부는 건설기업에는 다양한 세제혜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인에게는 대출완화 등을 통하여 집을 쉽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또 칸쿠우 차관은 "조만간 건설채권을 발행하여 민간 및 외국에 판매할 예정이며, 주택건설과 관련하여 상하수도, 전기, 난방과 관련된 기업에도 지원을 부탁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건설부관리 중에는 한국에서 유학한 적이 있는 직원이 있어 통역은 물론 어려운 건설관련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 주어, 참석한 모두가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누었고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었다.정확하고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은 한국의 건설관련 참석자들은 이후에 구체적인 사업담화를 나누기로 하고 청사를 나왔다. <BR><BR>일행은 점심을 위해 시내에 있는 한식당으로 이동을 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니 울란바토르에는 은행이 엄청 많다는 생각이 들어 안내원에게 물어보았더니, "시중은행이 15개를 넘는다"고 했다. 외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인지 은행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BR>점심은 한국식으로 비빔밥을 먹었다. 강릉 출신이라는 주인 아주머님은 "몽골의 자연과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10년을 넘게 살았다"며 "모두들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고맙다"고 말했다.<BR><BR>식사를 마치고 돌아서 나오는데 이국근 한몽교류진흥협회 상임이사는 "나도 강원도 춘천사람이라 입맛이 비슷해 가끔 울란바토로에 오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데, 늘 고향 오빠를 만난 것처럼 대해주는 정이 넘치는 아주머니다"라고 말했다. 주인 아주머님은 우리 버스가 출발하여 보이지 않을 때까지 홀로 서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고국 사람들을 떠나보내며, 마음만은 우리들과 동승하고 싶었나 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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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4 몽고가 언제 몽골로 바뀌었지 <BR><BR></STRONG>몽골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그런 세계의 중심인 몽골을 왜 우리는 몽고(蒙古)라고 불러왔을까? 사실 작년 임영자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을 처음 만나기 전까지는 '몽고가 언제 국호를 몽골로 바꾸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몽고라는 말은 중국인들이 주변 국가 중에 한 번도 지배해 보지 못한 강력한 몽골을 무시하기 위해 '무지몽매하다'라는 비꼼에서 출발한 단어일 뿐이라는 것이었다.
<P><BR>서양인들도 칭기즈칸의 유럽침략을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의미에서 다운증후군을 몽골리즘(Mongolism)이라고 하여, 마치 몽골사회가 근친혼이 성행하여 다운증후군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하하고 있다. 아무튼 임영자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의 도움으로 이번에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여행을 다녀왔다. 갑자기 몽골에 다녀온 이유는 한반도의 7.4배나 된다는 넓은 국토를 보기 위함도 있었지만, 세계최고의 자원 부국 중 하나인 몽골을 보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BR> <BR> <BR>몽골은 고원국가로서 사막이 전 국토의 40%이며, 북서부의 알타이산맥으로부터 동남부의 평원지대로 펼쳐져 있다. 평균고도 1500m에 건성냉대 기후로 겨울이 길고 추우며, 경제활동이 거의 불가능하다. 여름은 짧아 3개월 정도로, 학생은 농번기 방학을 하고 기업은 이때 장기휴가를 준다. 또 1년에 구름이 없는 날이 257일이나 되는 등 맑고 높은 하늘을 항상 볼 수 있다. 날씨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영하를 나타내고 특히 1월∼2월은 영하 20℃가 보통이며, 겨울철 야간에는 영하40℃ 이하까지 내려가는 반면, 여름에는 33∼38℃로 무덥다.</P>
<P><BR>인구는 300만 명 정도이고, 언어는 할흐몽골(Khalkh Mongolia)어이다. 종교는 라마불교가 90% 이상이며, 이슬람교와 개신교, 가톨릭 등이 전파되고 있다. 정치는 민주공화제도로 현재 대통령은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로 총리와 국회의장을 지낸 50세의 영국유학을 한 영어교사 출신의 정치인으로 몽골의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대졸자들의 월급은 10만 투그릭(Tg, 한화 대 투그릭의 환율은 1:1.1 정도이다) 정도이며, 1인당 GDP는 1000불을 바라보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석탄, 동, 금, 형석, 몰리브덴 등의 광물자원과 캐시미어 등 피혁 제품이 많다. 수입품은 기계류, 생필품 등으로 주요 무역상대국은 중국, 러시아, 미국, 한국, 일본 등이다.</P>
<P><BR>인구가 적어 산아제한은 없다. 군대는 징병제로 27살이 넘거나, 장애인이면 면제를 받을 수 있고, 공식적으로 80만 투그릭을 주면 면제를 받기도 한다. 군인은 8000명 내외로 바다가 없는 나라임에도 북서부에 경상북도 크기만 한 흡스골(몽골인들은 흡스골을 어머니의 바다라고 부른다)이라고 하는 호수가 있어 해군을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정부청사가 있는 수흐바타르 광장에는 아직도 레닌(레닌의 할머니가 몽골계인 타타르 인이라는 이유도 있다)의 동상이 남아있으며, 집회와 결사를 보장하지 않아 운동장이 없는 학교가 많은 전형적인 사회주의국가이다.</P>
<P><BR>하지만 인근에 증권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몽골 대통령이 박정희식 계획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외자유치를 위해 은행이자가 연 20%를 넘는 등 개방과 자본주의 경제제도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국가이다.한국과는 관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80개 정도 되는 몽골의 대학과 전문대학에는 5개 정도의 한국어학과가 있다. 한국인이 몽골에 투자를 하는 경우 쉽게 비즈니스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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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94500>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5 속보성 떨어지지만 신선한 몽골 신문</FONT> <BR> <BR>지난달 24일 석가탄신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칭기스칸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세 시간 조금 넘게 비행기를 타고 가는 길은 그리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 단, 저녁비행이라 밤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바로 호텔로 직행하는 것이 단조롭기는 했다. 칭기스칸국제공항에 도착하니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 <A href="http://www.komex.or.kr/">http://www.komex.or.kr</A>)의 NGO활동이 몽골로서는 대단히 중요해서인지 공항의 부사장, 임업청 관리, 몽골주재 한국대사, 한국국제협력단(<A href="http://www.koica.go.kr/">http://www.koica.go.kr</A>)의 몽골지부장, 대한항공 몽골지사장 등이 마중을 나왔다. </P>
<P><BR>공항의 귀빈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짐을 받은 후, 숙소인 칸팔래스호텔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늦은 시간이라 방 배정을 하고서는 바로 해산했다. 나는 금방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호텔을 한 바퀴 돌아 어렵게 영자신문을 한 부 구해왔다. 샤워를 하고는 신문을 펼쳤다. 몽골에서는 일간신문이 4개 정도 발행되고 있고, 영자신문은 주간으로 2개가 발행된다고 한다. 하지만 워낙 지역이 넓고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관계로 속보성은 없다고 한다. </P>
<P><BR>영어를 잘하지는 못해서, 주로 제목과 사진을 보고서 판단을 해야 했다. 신문의 톱은 28일부터 엥흐바야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며, 방문기간 중에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소식이다. 두 번째 기사는 러시아 상원의장이 몽골을 방문하고 대통령을 만났다는 소식이었고, 옆에는 한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몽골인 1만 5천 명이 6월 3일 실시되는 한국어능력시험에 원서를 제출했는데 접수 행렬이 너무 많아 경찰관 600명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되었다는 기사였다.</P>
<P><BR>아울러 일본인들의 진출이 많아서인지 5년 전에 울란바토르에 진출한 일본센터에 대한 소개의 글과 몽골의 도로정비 사업에 일본이 막대한 차관을 지원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외에 작은 뉴스로 환경교육을 강화한다는 기사와 대기오염감소방안을 강구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소식도 보였다.아울러 지하 1,000m 이하의 채굴작업이 성공했다는 광산업관련 기사, 몽골관광교류촉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는 기사, 중국에서 열린 세계 물리학올림피아에 참가한 몽골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기사도 눈에 띄었다.</P>
<P><BR>또, 몽골 북부에 살고 있는 사향노루가 금값의 4배로 값이 올랐다는 소식과 터키의 도움으로 몽골에 혈액센터를 설립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2008년 스페인, 2010년 상해 엑스포에 몽골이 참가한다는 소식도 보였다.그리고 특이한 것은 라마불교의 영향 때문인지 5월 31일이 몽골의 ‘부처님 오신 날’이라는 뉴스와 6월 1일이 ‘어린이 날’이라는 기사가 시선을 자극했다. 또 교원처우개선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으며 고비사막에 25-20마리 정도의 고비곰이 살고 있다는 뉴스도 재미있었다. <BR> <BR>이외에도 새로운 정보기술관련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학생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과 사회주의 국가로 국토 전체가 국유지로 되어 있는 몽골 토지제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기사도 있었다. 유목인구의 감소로 ‘자가 유제품’ 생산이 줄고 있다는 기사도 눈에 띄었다.전반적으로 신문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일본의 원조차관이 많아서인지, 일본인들의 활동이 많아 보였고, 공해와는 상관도 없을 것 같은 나라 유목국가인 몽골에서도 환경교육이 강화되고 있으며, 대기오염감소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놀라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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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FONT size=2><FONT color=#000000>25@ys f;fj oojnay 5 wgu utht; gl, ht;naytt ututt kjlkk^ Pov ol mgynh ugpgj dfh ykajvkyk ut;tu gbgj dni dklkk; x mtjoo uejg.hgy wgu kjxnb eymgg; ykajykkvkk vtjltt^ Ej,; f;jnay ifyf ytltt; pk.r klvky gyuln vkynysu uoalutr hgjr dgaugg; 6 hgugvnay fulffyna vtjooltu ;eeugjgyueem dkvr evgy; kjk.^ <BR><?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FONT size=2><FONT color=#000000>Fulffyna wga eehggj 1 ;g.hgjsy j-vmkjgy jee z.g.^ :tt; ptjtultlnay pkxn; dee;lsy ptjtuwtt ffjmff oalxnl;tu fulffyna deq- dgalgg^ Ej,; f;fj fulffyna wga hgbm eevgy Bkyuklsy pgvunay ugpjsy hkm mkhnreelgmsy zgbys vga; x utvty fulffyna ffjmff oalxlth deq-y; bgi xflffmfa hkklsu vkyuky ffjff g.x n;th ;oj mfjhnau hgjgg; ugahgh vtmutu;tl 130x mfjr dgalgg^ Dn uklwee fulffyna wga ee;guuoa mgl;gg dklkhkkj hkcj vmg[gy roov hkcj htjxnb mglhggj fulffyna hkkl hna.^ <BR><o:p></o:p></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FONT color=#000000>Fulffyna wgays ;gjgg zgjglmga he.wvgg vkl,r fbvff; Elggydggmgj hkmsy mf.; dga;gu vfol ue;gbr jee hf;fllff^ Tyt e;ggunay gzlglsu pkhnky dgaueelvgy Vklkyukv ;gh, Bkyukl@Vklkyukvsy hgj,wggu ;tbrnh ynautbltu ( mtjunay Nb Cyu Rg </FONT></SPAN><SPAN lang=EN-US style="mso-hansi-font-family: 바탕"><A href="http://www.komex.or.kr/"><FONT face=바탕>http://www.komex.or.kr</FONT></A><FONT face=바탕 color=#000000> ) </FON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FONT color=#000000>pkhnky dgaueelr dgaugg bk;ys veelugwsu dtltulth gjug htbrtty; kjklwkhsy mel; dgalgg ^ <o:p></o:p></FONT></SPAN></FONT></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FONT size=2><FONT color=#000000>Dn;yna hkykulkr dea ugpgj dklkh Hggy “lgv pkxn; dee;lggv g.mkdevgy; veeugg; gjug htbrttyna ugpgj lee z.r dgah pgb;gg grnulghg; pgbsy ;guee mgjnglvgy bk; mf;nalfy dgahuoa mtjmtt hkl hgjgug;gh eelyee; y, dou; yowuty eelyee; hgjgu;gyg^ Bk; nyutmltt dgahuoa exjggv oythttj bk; mgjnglglm htjtumta /b dgayg ioo utvty dk;kl ffjnay tjhuoa mfjlff^ Bk; mf;nalfy dgahuoa mgjnglglmsy grnl ;emgu;glmga dgaugg Bkyukl elvg; pgvunay ugpgj l n;t.hnmta ugj dn- kjklwkhuoa dkl dklkhuoa /b dgayg utvty dk;kl mfjfhnay ptjtuwtt vtmutl nh f.;f.* <BR><o:p></o:p></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9 wgu 30 bnyemgy; Bkyukl elvsy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Arial">–</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Danzan Arial'">jfyhnalfux dg pgvunay ugpjsy unioo; kjklwvky bk;ys veelugwsu dtltulth gjug htbrtt yttu;t.^ <o:p></o:p></SPAN></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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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headtitle01 colSpan=2>‘내 할아버지 칭기즈칸은 진정한 영웅’</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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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이 오는 12일부터 4박5일 동안 몽골을 방문해 몽골교육문화과학부와 주요 4개 대학이 참여하는 국제복수학위제(IDDP ; International Dual Degree Program)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P>
<P>전북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우리나라의 교육인적자원부에 해당하는 몽골 교육문화과학부를 비롯, 몽골국립대학교,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몽골국립농업대학교, 울란바타르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P>
<P>협정식은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차관보와 4개 대학 총장·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란바타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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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center align=left><FONT class=15b-black-black>김중호 신부 몽골 최우수 의료인상</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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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산림청, 몽골 그린벨트사업 등 사막녹화사업 '활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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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d_12_6D6765> 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3 서울거리, 남양주거리, <주몽>...몽골의 한류 <BR> <BR>임업청의 묘목장에서 식목과 식사를 마친 후 울란바토르 시내로 돌아왔다. 오늘은 몽골 최고의 칭기스칸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어제 묵은 칸팔래스 호텔보다는 시설도 못하고,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몽골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고 전통이 있어서인지 외국인 관광객이나 국빈들이 많은 찾는 곳이라고 한다. 최근 몽골은 개방화가 가속되면서 특급호텔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제도 인근에 영진호텔이라고 한국인인 건축한 300객실 규모의 특급호텔 개업식이 있었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정문을 한국식 솟을대문으로 만든 영진호텔이 기품 있게 서 있었다.
<P><BR>방으로 들어가 흙투성이 몸을 털고 샤워를 했다. 잠시 TV를 틀었다. 오전의 식목행사를 다루는 뉴스가 나왔다. 한몽교류진흥협회(<A href="http://www.komex.or.kr/" target=_blank>http://www.komex.or.kr</A>) 임영자 이사장을 중심으로 인터뷰가 3분 정도 나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 민간NGO단체의 활동을 긴 시간을 배정하여 다루는 것을 보면, 몽골이 얼마나 많은 외부의 손길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임영자 이사장의 표현을 빌자면, 몽골을 방문할 때마다 만나는 엥흐바야르(Enkhbayar) 몽골 대통령은 ‘한국의 박정희식 경제개발 모델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했다. 또한 ‘한국과는 민족적 동질감도 가지고 있으므로 정치, 경제적인 유대를 확대하고 싶다’는 뜻도 밝히고 있다고 했다. </P>
<P><BR>흔히 몽골을 석탄, 동, 금, 형석, 몰리브덴 등의 광물자원이 넘치는 땅으로 ‘황금을 깔고 앉아 살고 있지만 가난한 유목국가’라고 말한다. 몽골이 많은 광물자원을 개발하고 싶어하고, 지하자원을 토대로 투자를 받고 싶어한다. 그 투자와 개발의 중심에 한국에 서주길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시간 정도 쉰 다음 산책을 하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왔다. 호텔 왼편에 위치한 한국비즈니스센타를 향했다. 한국인 지었다는 센타 건물과 뒤편에 위치한 두 동의 아파트는 50-100평 내외의 몽골 최고급 아파트로 3년 전 분양가격이 100평 기준으로 한화 3억 원을 호가했다고 한다. </P>
<P><BR>몽골의 전임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주한 이후 올란바토르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과 외국상사 주재원, 외교관들이 많이 입주하여 살고 있다고 한다. 인근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나 호텔, 잡화점, 미용실 등이 눈에 띄었다.오전 식목행사장에서 만난 재몽골한인회 김명기 회장은 “현재 몽골에는 한국인 거주자는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대부분 관광,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인정보지 2종이 발행되고 있다”라고 한다. 또한 “최근에는 건축업이나 호텔업을 하기 위한 한국인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BR>호텔 주변을 둘러 본 후, 호텔 뒤편에 위치한 백화점으로 갔다. 1-2층 규모의 작은 백화점으로 주로 한국, 일본, 중국의 물품들이 많았다. 직원에게 “몽골의 특산품으로 선물용으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더니 “몽골에 오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은 몽골 산 캐시미어(cashmere, 염소의 연한 털을 사용하여 가늘게 짠 능직으로 만든 것으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보온성이 크며 가벼운 고급 방모직물)다”라고 대답했다.그래서 집사람과 친구들에게 선물할 캐시미어 목도리 9개를 샀다. 개당 30달러 정도로 비싼 편은 아니었다. 한국의 백화점에서 구매를 하면 개당 10~12만원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비싼 항공료를 번다는 의미에서 사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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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수종의 첫 번째 몽골 방문기 ②, 묘목보다는 삽이 더 필요할 것 같군요 <BR> </P>
<P><BR> <BR>식목행사와 친환경 이동식 야외화장실 기증식을 마친 다음 울란바토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자이슨 톨드고이(승전탑)의 전망대로 이동했다. 자이슨 톨드고이는 몽골의 공산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소련이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전망대 아래의 서쪽에는 간단사원이 있고, 동쪽에는 러시아인 집단 거주지가 보인다. 또 앞으로는 톨강이 흐르고, 강 건너에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 인구 100만 명의 수도답게 웅장함이 있었다. 성장 속도가 빠른 도시라 산 중턱까지 게르촌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시내를 조망한 이후 산 아래에 있는 이태준 선생(일제의 압제를 피해 몽골로 와서 활동한 한국인 의사)의 기념공원에 들러 묵념을 한 후, 묘목을 받아간 임업청의 묘목장으로 이동했다. </P>
<P><BR>한국에서 온 15명이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리는 길을 달렸다. 포장도로이기는 했지만, 노면이 고르질 않아 덜컹거림이 심했다. 누군가가 "몽골에 오면 늘 말을 타는 느낌이 든다"고 표현을 했다. 도로변에는 간간이 대형광고탑이 눈이 띄었다.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회사 광고탑이며, 로또, 치킨 광고탑 등이 시선을 자극했다. 하지만 한국과 같은 수준의 화질이 좋고, 불빛이 비추어지는 고급스러움은 없어 보였다. 자외선이 강하고 소비시장이 작은 몽골의 수준에는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P>
<P><BR>포장도로가 끝이 나고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버스는 특별히 길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풀밭을 달리면 자연스럽게 길을 되는 길을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날 눈이 왔다고 한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니 약간 덥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에어컨을 키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지, 창문을 열기는 쉽지 않았다. 약간의 시원함을 위해 창문을 열었다가는 온통 흙먼지를 뒤집어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조심해서 다녔는데도 저녁시간에 호텔로 돌아오니 온몸이 먼지투성이였다. 당장 샤워를 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먼지가 많은 것이 흠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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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TRONG><FONT color=#000000 size=3>이한동 前총리 몽골 최고훈장 받아</FONT></STRONG><B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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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수출입은행, 몽골에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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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d=newstitle>[2007 경향하우징페어]몽골건설부 장관, “건설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필요성 절실!"</P><!--기사본문-->
<P style="FONT-SIZE: 15px" align=cente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200702/28/aving/20070228214607.100.0.jpg"></P>
<P style="FONT-SIZE: 15px">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HF 2007') -- <VISUAL News>전직 몽골 국무총리이자 현 한몽친선의원연맹 회장으로 몽골 건설사업을 총 지휘하고 있는 ‘나라자 자랄트(NARANTSATSRALT)’ 몽골건설부 장관이 한국의 건축산업을 벤치마킹하고자 '2007 <A class=gu_15_0b0bcd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q=%B0%E6%C7%E2%C7%CF%BF%EC%C2%A1%C6%E4%BE%EE&nil_profile=newskwd&nil_id=v15892106" target=new><FONT color=#0b0bcd>경향하우징페어</FONT></A>'를 전격 방문했다. <BR><BR>나라자자랄트 장관은 “몽골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전시회였다”며 “건설 분야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양국 건설자재 업체들이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R><BR>또한 “올해 몽골 정부는 4만 세대 규모의 주택공사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는데 한국의 여러 자재 업체가 소중한 제안을 해 준 상태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건축자재 업체들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R><BR>나라자자랄트 장관은 또 "오늘 전시된 제품들은 몽골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이 많다. 현재까지 몽골은 건설 분야에서 러시아와 중국과만 협력을 해 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도 협력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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