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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우화 - 교활한 현자와 정직한 바보 둘의 이야기
 작성자 : 윤상희 2007.04.04 10:04:34, 조회 2,705 


"Бачит цэцэн, Шударга тэнэг хоёрын үлгэр"

"교활한 현자, 정직한 바보 둘의 이야기"

Эрт урьд цагт бачит нэгэн цэцэн, тэнэг нэгэн шуларга хоёр хамт явж байгаад, газраас их мөнгө олж гэнэ. Тэнэг нь, энэ мөнгийг тэнгэр газрын эзэн бидэнд хайрласан тул тэгш хувааж авъя гэжээ.
옛날옛적에 교활한 어떤 현자와 정직한 바보 둘이서 함께 가고 있다가, 땅에서 아주 많은 돈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중 바보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돈을 동등하게 나누어 가지자고 했다.

Цэцэн нь "Энэ мөнгийг авч авахад хүн мэдэж магадгүй. Маргааш жинлүүр авчирч хэмжиж хуваая. Одоо энд байгаа том модны ёроолд булья." гэжээ. Үүнийг тэнэг ч зөвшөөрчээ. Цэцэн тэр шөнө булсан мөнгөө хулгайлан аваад, бас тэнэгийг гөрдөх муу санаа төржээ. Цэцэн өөрийн аавд үг зааж өгөөд, тэр модны хөндийд суулгасны дараа жинлүүр авч, тэнэгийг дагуулан, мөнгө алга байв.
현자는 “이 돈을 주워서 가져가면(갈때) 아마도 사람이 알 것이다. 내일 저울을 가져와 재서 나누자. 지금 여기 있는 큰 나무 밑에 묻자.” 고 하였다. 이것을 바보 역시 동의하였다. 현자는 그날 밤 숨겨두었던 돈을 훔쳐 가지는 한편, 바보를 모략하는 나쁜 생각이 들었다. 현자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말을 가르쳐주고, 그 나무의 구멍에 앉힌 후 저울을 가지고, 바보를 데리고, 돈을 묻어둔 땅에 도착해서 보니, 돈이 없어졌다.

Тэнэг, "Бидний хувь заяа дутаж бусад хүн хулгайлжээ. Одоо хоёул гэртээ буцъя." гэхэд цэцэн хэн авсныг модны тэнгэрээс асууж, хулгайчийг заалгая гэв. Цэцэн мэхлэнийн тулд модонд мөргөн асууваас модны хөндийд суугаа эцэг нь "Тэр мөнгийг тэнэг хулгайлсан." гэж хэлжээ.
바보는, “우리의 재산 운이 모자라 다른 사람이 훔쳐갔다. 지금 둘이서 집에 가자.”라고 했을때 현자가 누가 가져갔는지를 나무신에게 물어서, 도둑을 가르쳐달라고 하자“ 라고 했다. 현자는 속이기 위해 나무에게 절을 하면서 물었고, 나무구멍에 앉아있는 그의 아버지는 ”그 돈은 바보가 훔쳤다“라고 말했다.

Цэцэн тэнэгээс мөнгөө нэхэхэд тэнэг уур хүрч, модны тэнгэр худал хэлдэг юм байна гээд ойр хавийн хуурай модыг цуглуулан тэр модыг шатаажээ. Энэ үед цэцний эцэг "Бачит хүү минь, эцгээ шатаах шахлаа" гээд сандран модноос гарч ирэв. Тэнэг ч гэсэн үнэнч шударга байвал үйлс нь бүтдэг ажээ.
현자가 바보에게 돈을 달라고 했을때 바보는 화가나서, 나무신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하며 근처에서 마른 나뭇가지를 모아 그 나무를 불질렀다. 이때 현자의 아버지는 “내 교활한 아들아, 이 아버지 불에 타 갑갑하다”라며 당황해하며 나무에서 뛰쳐 나왔다. 바보 조차도 진실하고 정직하면 그 일을 이루는 법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cheng0odin/130016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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