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은행, 몽골 개발은행 설립 자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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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07.01.15 11:30:25, 조회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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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몽골 개발은행 설립 자문 제공 |
| [2007.01.15 11:19] |
산업은행은 몽골정부에 개발은행 설립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몽골 경제개발을 위한 개발은행 설립을 추진중인 몽골 정부는 몽골 재무부 직원 등으로 구성된 설립준비단을 1월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산은에 파견해 개발은행 설립에 필요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몽골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11월 산은 총재의 몽골 방문시 몽골 재무부장관이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산은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개발은행 설립에 필요한 법규, 개발금융업무 및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자문과 개발금융 노하우를 몽골측에 제공할 계획이다.
몽골은 구리, 금, 유연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자원개발, SOC 건설 등 개발금융수요가 큰 나라로 우리나라의 과거 50∼60년대와 같이 개발금융기관이 필요한 상황이다.
산은은 후발 개도국과 개발금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몽골정부와의 교류를 계기로 몽골에서의 영업기반 및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산은 이성준 이사는 “산은은 이번 자문을 계기로 개발금융 전문 컨설팅 상품을 만들어 경제개발을 추진하는 개도국 정부기관 등에 제공함으로써 개발은행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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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 width=595>경기도는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 자동차정비장비기증 및 자동차 정비기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BR><BR>경기도가 몽골에 자동차정비장비 및 정비기술 지원은 몽골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의 80%가 국산차이나 자동차 정비기술 및 장비가 취약해 애로를 격고 있고 또한 일본 토요타(Toyota) 등 자동차업계에서도 몽골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BR><BR>몽골은 지난 1990년대 시장경제로의 전환과 경제개혁 정책을 적극추진중에 있으나 전반적으로 기초공업 기반이 취약한 실정으로 몽골의 경제발전 및 한·몽 교류통상 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국제협력사업 공모입상 프로그램 사업을 국제통상과에 제의해 경기도가 추진하게 됐다. <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ce5f5">이번에 경기도가 몽골에 지원하는 자동차정비장비는 WHEEL ALIGNER 등 10종의 교육용 장비에 이어 2006년식 현대 베르나(1600cc), 2005년식 기아 스포티지(2700cc) 등 2대를 실습용 차량으로 지원한다. <BR><BR>또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자동차학과 교관요원 2명이 한국자동차 소개 및 자동차 구조학, 전자제어장비 구성, 자동차 휠 얼라이먼트 등 자동차 정비기술을 교육한다. <BR></FONT><BR>이에 앞서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e0">정창섭 행정부지사가 오는 2월 6일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에서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한몽교류진흥협회 몽골본부장 등 3명이 몽골 자동차정비기술교육 지원사업 약정서를 체결한다</FONT>. <BR><BR>이날 약정식에는 몽골교육부장관, 울란바타르시장, 대학교 및 자동차학과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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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몽골서 꽃 피운다</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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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몽골타운' 가짜은행 자국민 예금 꿀꺽</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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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제주에 몽골 문화원 설립할 것"</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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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class=title id=artTitle>‘세종 학당’ 100곳 전세계에 짓는다
<LI class=subTitle id=artSubTitle>한글 보급 확산 위해… 2011년까지
<LI id=artByLine>신형준기자 <A href="mailto:hjshin@chosun.com">hjshin@chosun.com</A><A href="http:///"></A><BR><BR></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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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ctit style="MARGIN-BOTTOM: 5px">한국 청년 컴퓨터 책이 몽골서 베스트셀러 <SPAN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9pt; COLOR: #999; LETTER-SPACING: 0px">[중앙일보]</SPAN> </DIV>
<DIV class="pt11 bold lts1" style="MARGIN-BOTTOM: 5px; COLOR: #a1a1a1">세계가 인정한 `IT 코리아`<BR>② `IT 청년단` 1만명 양성해 세계로 … 왜 필요한가 </DIV><BR>한국인들은 반세기 넘게 국가 건설이라는 하드 파워(Hard Power)를 만들려고 정신없이 뛰어왔다. 그 결과 6.25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한국은 이제 수출 3000억 달러가 넘는 세계 12대 무역대국이자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미들 파워(Middle Power) 국가가 됐다.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도 꽤 세계에 알렸다. 하지만 한국과 제3세계를 잇는 가교는 미흡한 편이었다. <BR><BR>한국도 이제 세계 최강 정보기술(IT) 파워를 앞세워 이를 실천할 때다. 중앙일보가 21세기 어젠다를 '해외에 IT 청년단 1만 명을 파견하자'로 선정한 이유다. 정부 기관을 통해 나간 해외 봉사단의 사례에서 IT 청년단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BR><BR>지난달 말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300㎞ 떨어진 항구도시 포트사이드. 이곳에서 만난 김선(26.여)씨는 대한민국의 'IT 전도사'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2년 기한으로 이곳에 온 김씨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기초를 가르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컴퓨터를 한 번도 만져 보지 못한 아이가 수두룩하다"며 "교육기간이 8주인데 문서 작성과 영화.음악의 다운.업로드 등을 배우고 나면 더 가르쳐 달라고 아우성이다"고 말했다. 현지인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얻어 가고 있다. 이 도시 청소년 센터의 아딜 알리 우마루(51) 소장은 "김선씨는 참 예의 바르고 성실한 천사다. 며느리로 삼고 싶다"며 웃었다. <BR><BR>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 옆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난 유성주(30)씨. KOICA 소속인 유씨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정부청사 4층 복도 끝에 5평 남짓 마련된 IT 교육센터에서 공무원들에게 컴퓨터 사용법을 가르친다. 밀려드는 공무원들의 도움 요청과 질문을 처리해 주다 보면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 서울대(전기공학부) 4학년 1학기 때 휴학하고 2005년 9월 이 나라 지방도시 만수라에 온 진민규(25)씨도 이곳 직업훈련센터의 컴퓨터 실습실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그는 "운 좋게 병역특례를 받는 요원으로 이곳에 왔다"며 "솔직히 문화가 낯설고 혼자 온갖 일을 감당해야 해 군대 못지않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집트 주재 정우용 KOICA 사무소장은 "한국 IT가 강하다는 사실을 이곳 사람들도 알아 '봉사단을 더 보내 달라'는 공무원들 요구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BR><BR>칭기즈칸 유목민의 후예가 사는 몽골에서도 한국의 '디지털 노마드(유목민)'는 후한 점수를 받는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230㎞ 떨어진 다르항시의 한 국립기술대에서 한국인 여선생 전상미(28)씨의 인기는 '짱'이다. 이 대학 3년생 아츠자르갈(20)은 "선생님한테 데이터베이스(DB)가 뭔지 처음 깨쳤다"며 "실력을 키워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BR><BR>몽골에 파견된 한국 IT 요원들이 우리 정부에서 받는 월급은 350달러(약 33만원) 정도지만 표정은 밝아 보였다. 전씨는 "내가 진정 남을 돕는 데 적성이 맞는지 스스로를 실험 중"이라고 말했다. <BR><BR>몽골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 10명 중 9명은 황석학(33)씨가 펴낸 컴퓨터 서적을 본다. 포토샵.엑셀.CAD 등 몽골어로 쓰인 총 7권의 컴퓨터 학습 시리즈다. 그는 몽골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려고 교재를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22일 울란바토르에서 만난 그는 "3년 전 이 나라에 와 컴퓨터 교육을 하다 답답해 아예 책을 썼다"고 말했다. 영어 해독에 익숙지 않은 이곳 학생들을 위해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몽골어로 쓴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이 나라 컴퓨터 분야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BR><BR>길지는 않지만 방학을 이용해 봉사 활동에 나선 대학생도 많다.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어과에 재학 중인 박보영(24)씨는 지난해 여름방학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의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뽑혀 러시아의 오지인 시베리아 야쿠츠크에 다녀왔다. 초.중 등학교에서 홈페이지 만드는 법 등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반응이 좋아 같은 학교 초청으로 지난달 중순 다시 현지를 찾았는데 8개월 정도 머물 계획이다. 지난해 여름 말레이시아 UKM 대학에서 봉사 활동을 한 이화여대 대학원생 황선영(26)씨는 "한류 스타만 알던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IT 를 알려 흐뭇했다"고 회고했다. <BR><BR>문제는 귀국 후다. 해외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봉사단원들에겐 대부분 답답한 현실이 기다린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수리가오 주립대에서 2년간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쓰는 기술 등을 가르치고 지난해 8월 귀국한 이종훈(31)씨. 2년6개월 다닌 네트워크 회사를 그만두고 봉사단원으로 활동한 그는 귀국 후 50번 넘게 취업 이력서를 쓰고 일곱 차례 면접을 봤지만 허사였다. 가장 큰 어려움은 2년간의 필리핀 봉사 활동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점이다. 신입사원으로 취직하려 해도 나이 제한에 걸렸다. 더욱 억울한 건 해외 활동을 곱지 않게 보는 일부 시각이다. 그는 "채용 면접 때 '홀어머니를 두고 왜 필리핀까지 봉사 활동을 갔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BR><A href="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1/htm_2007010806524230003010-001.JPG" target=new><BR>
<CENTER><B>그래픽 크게보기</B></CENTER><BR><BR><IMG src="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701/htm_2007010806524230003010-001.JPG" width=500 border=0></A><BR><BR><FONT color=#000000>특별취재팀=홍승일(팀장)·이원호·김원배(경제부문), 최원기(국제부문), 김민석·이가영(정치부문) 기자, 신창운 여론조사 전문기자, 베이징=유광종, 카이로=서정민, 워싱턴=강찬호, 도쿄=김현기 특파원 <BIZNEWS@JOONGANG.CO.K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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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headtitle01 colSpan=2>“일자리·기술이 국가 화두, 한국과 대륙철도 등 논의”</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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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란바토르=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BR><BR>출판사 자음과모음은 고은 시인의 시집을 몽골에서 출판하기로 몽골문인협회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P>최근 울란바토르에서 '제1회 유라시아 문화 네트워크 건설을 위한 한ㆍ몽 심포지엄'을 주관한 자음과 모음은 향후 고은 시인이 선정한 시집을 몽골문인협회가 추천한 현지 출판사에서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P>한편 고은 시인은 이날 오후 몽골에서 가장 큰 문인축제로 울란바토르 바양골호텔에서 몽골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몽골문인대축제'에 참가해 시상자로 무대에 서 문학상인 '황금깃털상' 번역상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P>그는 "나그네가 현지에서 상을 주는 일은 한번도 없었을 것인데, 이곳은 나그네와 주인을 구분하지 않고 나에게 상을 주게 했다"며 "오늘밤 나는 한국의 시인이 아니라 몽골의 시인"이라고 말한뒤 "대지의 문학이 한층 더 비옥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jsk@yna.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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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002080>“한-몽골 구전문학도 공통점 많아” </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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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청년단` 1만 명 양성해 세계로 <SPAN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9pt; COLOR: #999; LETTER-SPACING: 0px">[중앙일보]</SPAN>
<DIV class="pt11 bold lts1" style="MARGIN-BOTTOM: 5px; COLOR: #a1a1a1">2007 어젠다 7 ② `IT 코리아` 지구촌에 전파<BR>청년실업 해소 등 파급효과 매우 커<BR>통합기구 만들어 범국가적 추진을 </DIV><!--// s : 기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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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007년 첫날입니다<BR> </STRONG></P>
<P>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BR>모든분!<BR> </P>
<P><STRONG>고국을 떠나 한국에 나와서<BR></STRONG><STRONG>힘들게 열심히 일하시는<BR></STRONG><STRONG>모든 몽골 근로자 여러분!<BR> </STRONG></P>
<P>꿈을 안고 공부하고 계시는<BR>몽골 유학생 여러분!<BR> </P>
<P><STRONG>몽골을 사랑하시고<BR></STRONG><STRONG>몽골에 관심을 가지시는<BR></STRONG><STRONG>모든분!<BR>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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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0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colSpan=2><SPAN id=title>홍명보장학금 임절버군 “태극마크 다는게 꿈”<!-- TITLE END --></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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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는] 화성시, ‘공룡시’ 된다 <BR><BR>
<LI class=subTitle id=artSubTitle>몽골서 화석 발굴 성공…내년 1월 국내 반입 <BR> 골격 복원해 공룡박물관 짓고 탐방로 조성<BR> 공룡알 발견 유적지 ‘쥬라기 마을’ 새단장
<LI id=artByLine>화성=배한진기자 <A href="mailto:bhj@chosun.com">bhj@chosun.com</A> 입력 : 2006.12.20 23:32 / 수정 : 2006.12.21 03:24 <BR><!-- 기사내용+기사이미지 -->
<LI id=artContent>화성시가 ‘공룡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시는 공룡알 화석지가 발견된 곳에 ‘쥬라기 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 일대를 공룡 테마마을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 이 곳에 ‘공룡화석 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화석 확보를 위해 멀리 몽골 고비사막에까지 발굴단을 파견했다. 최근엔 이곳에서 희귀화석들을 대량 발굴해, 국내로 들여오는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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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height=30><SPAN class=style31>광진公 해외자원 개발 총력</SEC_TOP_TITLE></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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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정부에서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곧 자원 외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BR>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국빈 방문한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는 에너지·광물자원이 풍부한 자원 부국들이다. 올 한해를 마무리 짓는 이번 해외 순방에서도 이 국가들과 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데 외교적 노력이 집중됐다. <BR><BR>노 대통령은 이번 호주 국빈방문 당시 호주 총리와의 오찬에서 “호주에서 철광석을 보내주지 않으면 철강을 만들 수 없고, 자동차도 수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자원 외교에 중요성을 강조한 있다. <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B>자원외교는 참여정부의 주요 외교전략</B></DIV><BR>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자원 외교에 힘입어 대한광업진흥공사는 호주의 스프링베일, 미네르바의 유연탄을 비롯한 6개 해외 광구에서 에너지·자원 광물을 생산 중에 있으며 개발· 탐사 등 총 17개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BR><BR>또한 <FONT style="BACKGROUND-COLOR: #fde5e3">우즈베키스탄·러시아·아르헨티나·몽골 등 14개국의 광업 관련 기관과 자원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자원 확보를 위한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FONT> <BR><BR>우즈베키스탄 지질위원회와는 2005년 5월 자원개발협력 MOU를 체결하여 우라늄광·아연·동광·금광 등의 탐사·개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와는 2004년 9월 사하공화국 정부와 광물자원개발협력 MOU를 체결, 매장량 21억2700만 톤 규모의 엘가 유연탄광 개발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BR><BR>또 남미의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 등 3국과는 2004년 11월 자원개발협력에 합의하고 동광 개발을 위한 공동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몽골·카자흐스탄·나이지리아·멕시코 등과도 탐사·개발을 위한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B>더욱 치열해지는 자원 확보 경쟁 </B></DIV><BR>2003년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광산물 국제 가격은 원료 수입·가공·수출로 이어지는 광물 자원 다소비 구조인 우리 산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자원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BR><BR>중국·인도 등 신흥공업국들이 고도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블랙홀처럼 쓸어 담으려고 할 것이며 여기에 남미·동남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이 세계 자원쟁탈전에서 ‘몸값’을 높이려는 자원민족주의를 더욱더 강화할 전망이다. 따라서 자원 확보를 위한 각국의 경쟁은 치열해질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자원 공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B>한국형 자원개발전략 적극 활용해야</B></DIV><BR>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자원개발전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BR><BR>이 전략은 개별기업이 아닌 여러 기업이 한데 뭉쳐 우리의 강점인 에너지 인프라와 플랜트 건설 기술력을 상대적으로 취약한 해외자원개발과 연계하는 것이다. <BR><BR>지난 11월 대한광업진흥공사가 대우인터내셔널, 경남기업, STX 등 3개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7.5%의 개발권을 획득한 마다카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 개발사업이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BR><BR>이 개발사업에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앞 다투어 달려들었을 만큼 규모가 크고 투자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BR><BR>앞으로 2010년까지 총 11억9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2010년부터 약 27년간 총162만톤의 니켈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이 중 81만톤(연간 3만톤)이 국내 반입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연간 니켈 소요량 12만톤의 약25%를 충당할 수 있는 분량이다. <BR><BR>
<DIV style="TEXT-ALIGN: center"><B>내년 해외사업에 1230억원 투자</B></DIV><BR>대한광업진흥공사는 내년도 해외자원개발사업에 2006년 대비 800억원이 증액된 총 12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800억원으로 130억원을 증액시켰다. <BR><BR>우선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 개발사업에 550억원을 투자하고 ▲호주 앵구스플레이스 유연탄 개발사업 301억원 ▲페루 마르코나 구리 개발사업 139억원 등을 투자하여 계속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BR><BR>또한 ▲호주 앙구스 유연탄 개발사업을 비롯해 ▲미얀마 모니아 구리 ▲중국 북방동업 구리 ▲호주 허버트 내화재 개발사업 등 4개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BR><BR>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7년 말 기준으로 자원의 자주 개발률은 22%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거의 모든 광물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는 해외 자원 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자주개발률을 높이는 것이 안정적인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BR><BR>이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2016년까지 전략 광물에 대한 자주 개발율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BR><BR>대한광업진흥공사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2016년까지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생산사업을 38개까지 늘려 간다는 방침 아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런 자원 공급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략 광물에 대한 비축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R><BR>이제 자원은 언제든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BR>지금이야말로 산업발전에 필요한 자원 확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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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내년 1월 1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다시 오른다.
<P>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가 갤런당 1.82달러 수준으로 한단계 올라감에 따라 내년 1월 1일 발권분부터 유류 할증료가 5단계에서 6단계로 상승 조정된다.
<P>유류할증료는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기 운항 비용 증가분을 요금 인상으로 반영하는 제도로, 12월의 경우 7개월만에 한단계 인하된 5단계를 기록 중이지만 최근 다시 유가가 오름에 따라 내년부터 다시 6단계로 상승하게됐다.
<P>이에 따라 유류할증료는 내년 1월 1일부터 편도 기준으로 일본 노선의 경우 9달러에서 11달러로 인상된다. 다만 거리가 가까운 부산.제주에서 후쿠오카 구간은 6달러에서 7달러로 소폭 오른다.
<P>또한 <FONT style="BACKGROUND-COLOR: #fde5e3">중국, 몽골, 동남아, 인도, 괌 등 단거리 노선은 유류할증료가 현행 22달러에서 25달러로 오르며 미주, 대양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은 43달러에서 52달러로 인상된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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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id=artByLine>성진혁기자 <A href="mailto:jhsung@chosun.com">jhsung@chosun.com</A> <A href="http://jhsung.chosun.com/"><IMG height=13 src="http://image.chosun.com/common/200511/img/co/but_blog.gif" width=30 align=absMiddle border=0></A> <A href="http:///"></A><BR>입력시간 : 2006.12.20 08:58 <!-- 기사내용+기사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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