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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까마귀와 나그네
 작성자 : 나그네 2006.05.04 16:54:20, 조회 1,868 



   몽골에서

  목동이나 나그네는 까마귀를 화두로 삼아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삶의

  민초가 많아 소개 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까마귀는  흉조또는 혐오하는 새 이다 

  그러나 몽골에서는 길조 이면서 친근한 새로 모두가  좋아하는 새이며

   효의 상징이기도 한 새이다.

   까마귀는 어린 새끼를 따뜻한 양지 바위나 나무위에 올려놓아 적으로

   부터 위험에 대해 사전 예방이나 보호하고...

   들이나 산에서 채취한 먹이를 입속이나 목에서 일차 소화시키어 아주

   부드럽게 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고...

   새끼가 성장하면

   일년 정도 자연의 적응 훈련을 시키어 주변의 보금자리로 분가 시키는

   아주 영리 한 새이다.

   그리고 새끼 까마귀가 성장하고 그 어미 새가 늙어 힘이 없으며 자식

   까마귀는 부모 새를 위 해 양지 바른 바위 언덕이나 높은 곳에 모셔 놓고

   먹이를 사냥하여 부드럽게 소화 한다음 부모가 새끼에게 한 것과 같이

   어미 새를 모시는 새이다.

   몽골의 까마귀는 해가 솟는 아침에 동쪽으로 날아 올라 주변을 살핀 다음

   먹이 사냥을 하므로 나그네나 목동이 길을 잃을 때 까마귀가 아침에 날아

   오르는 방향을 참고하여 길을 찿기도 한다.

   우리 나라 속담에도 자식이 못된 짓을 하면 흔히 까마귀 만도 못한 놈이

    라고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하다.

    이러 한 속담은

    혹시 역사적으로 관계가 많은 몽골에서 유래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듣다.

    우리의 삶에 다시 한번 음미 해  볼만한 새여서 여기 소개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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